9월 3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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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9-04 09:15
조회 28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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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께 먼저 부탁을 드리고 지각을 했습니다.
조은숙 샘 권상래 샘이 와 계셨습니다.
단장님과 회장님 안에서 의논하고 계시고 국장님 차 준비까지....(죄송)
김정희 샘도 오시고
발성연습으로 시작했습니다.
발성연습은 늘 하는데도 할 때마다 불안합니다.
미묘하게 안 되는 부분들이.....
송기떡을 다시 녹음해야한다고 송기떡 연습하고 녹음!
연습땐 잘 하다가도 녹음실만 들어가면 긴장이 됩니다.
무사히 녹음을 마치고 들어보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식사도 하고 부지런히 자기 길로 떠났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의 완벽성 때문에 불안하신겁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목요반 송기떡 연습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 항상 자신감이 없어요.
잘못하지는 않나싶어서...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노샘도 그러시군요.
제가 잘못하면 팀원들이 따라서 틀릴 수 있다는 부담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게 중요하겠죠?
99점을 향하여!!!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이 잘 되었습니다.
모든샘들 !!!!!!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