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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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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0-04-12 11:36 | 조회 1,121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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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간절한 어머니 생각

              용혜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을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이 게시물은 협회회장님에 의해 2020-05-31 18:21:53 자료 업로드 다운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자 회장님의 어머니 는 우리가 보고 있어서 그 어머니의 사랑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늘 보내주는 택배 철마다 바뀌는 내용물......

유정자님의 댓글

유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자 회장님!!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시네요.
늘 부모님을 생각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ㅎㅎ노샘 말씀처럼 우리도 회장님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멋진 낭송을 어머니께 들려드리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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