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과 빈마음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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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회 회장
작성일 14-03-14 22:08
조회 1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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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낮익은 목소리
정감 있는 화면
어딘가 본듯한 사진
영자 샘 집 편안 한데요.
갈수록 화면이 화려해지는 듯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따뜻한 봄날 잔디밭에 누워 듣고 있는것 같아요.
사진도 넘 예뻐요.
유정자님의 댓글
유정자 작성일
이영자 회장님!!
빈 집과 빈 마음 낭송 잘 들었습니다.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고 음악과 사진이 멋집니다.
우리도 말과 행동의 정원을 가꾸어 가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