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인사 | 송년인사-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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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exe(3.7M)[0]2012-12-23 1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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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새해 님의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연하장을 완성하셨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선생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너무 능력이 많은 샘 얼굴 보기가 힘이 듭니다.
2013년엔 더 많이 만나면 좋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작성일
샘 늘 마음은 우리와 함께하시죠? 맞죠?
어쩐지 자주 만나는 듯 착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쌤 안녕하세요?
얼굴도 못뵙고 12월을 다 보내게 되었네요.
항상 홈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지요?
이렇게 목소리로 보고픔을 달래며 송년인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날에 보고 아! 행사때 뵈었네요
모두들 바쁜 중에도 좋은 일에 틈을 만들어 내다 보니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떠들고 할 시간이 아쉽죠
여전하시겠죠..새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 듣기를 바라며 행복하고 여유로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작성일
선생님, 이현주예요.
잘 지네시죠? 알고 보면 선생님과 몇 번 만나지도 않았는데도
오래 전에 만난 사이같이 친숙한 건 왜 일까요?
아마도 선생님의 따뜻한 인품 때문인듯 싶습니다.
목소리에도 선생님의 따스하고 넉넉한 인품이 뭍어 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
노정희샘, 이민정샘, 이복희샘, 김경희샘, 이현주샘!
정말 선생님 덕분에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자주 만날 수 없는것이 조금은 안타깝지만 마음만은 항상 같이 한다는것 아시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샘 올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지난 한해도 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