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정기 낭송회 이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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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분
작성일 11-06-04 10:18
조회 1,5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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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낙화</DIV>
댓글목록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작성일
예쁘네... 분위기 좋고..
음악이 넘 슬프네 이저녁에
왠지 모를 허전함...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작성일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에 '참 곱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소리와 음악과 시가
잘 어우러져 잠시 푹 빠져 들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