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소 4주년 낭송회 "소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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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이복희
작성일 14-11-07 01:01
조회 1,0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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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작성일
권광미 샘 그날도 수고 많았는데
옆으로 뉘어져서 힘드시죠?^^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꽃차의 향이 아직도 입안 가득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권광미샘 너무 아름답습니다.
역시 꽃차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모두 고샘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령님의 댓글
이은령 작성일향기나는 소리 봉사단의 향기차라~~!!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어 이순간이 왔습니다.
마음 풍족한 이날은 모두가 부자였습니다,
세상에 부러울 것도 없는 마음의 부자.
바로 그것이 세상 최고이지요...^^
행복속에 오늘의 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