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행사 연습,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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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김경희
작성일 19-10-3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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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자주 만나야 정이 생기고 가까워지는 것이 확실히 증거되었습니다.
경희 팀장님은 이때 다친 손가락 아직도 회복되지 않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