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0월29일육사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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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1-10-31 01:50 조회 1,484 댓글 2본문
2011년10월29일육사낭송대회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류샘,이샘,한샘,조샘!!!!!!!!!!!!!!
아침도 못 먹고,점심도 쫄쫄 ..........
핫바 하나로 .......(비밀인데요,놀래지 마세요.국밥 한 그릇먹은 후 예요....그것도 전 핫바2개나 먹었데요.ㅋㅋㅋ)
고생 많이 하셨어요.
노래와 같이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들은 꼭 꿈을 향해 .........
한 발짝씩 전진......ㅎㅎㅎㅎ
추억 거릴 또 가슴속 사진첩에 끼워 넣습니다.
오늘의 시간과 행복함을 주신 모든 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작성일역시음식은 먹을만큼만 먹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욕심내서 먹은 핫바!!! 휴유증은 대단했어요. 아직까지 고통스럽답니다. 뒤늦은 깨달음 웃습죠.ㅋㅋㅋ 그날 모두가 밥도 못먹고 고생했지만 결과가 좋아서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