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선생님 벌써 사진 올려놓으셨네요
제가 1등 열람입니다 ^^

권샘!!!!!!!!!
사진 올리고 저녁 하는 사이에 어느새........
빠르십니다.

저도 들어왔습니다.
못 가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권샘 예쁘게 나왔네요.
낭송 잘 했죠?
조샘은 스케치 해주셔야하는데.

정말 부지런하신 총무님이십니다.
덕분에 다시한번 훝으면서 그 시간대로 날아가 봅니다.
모두들 반가웠고요.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이영희샘, 김영순샘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른분들은 간혹 얼굴을 뵐 수 있었지만 두분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12-03-27 21:17

회장님 죄송합니다.
자주 만나고 부대껴야 정이 날텐데!!!
노력해 볼께요. 회장님! 사랑합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매월 4째주 월요일은 정기 월례회
회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죠
우선 순번중 1번이 되길 간절히 비옵니다.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 합니다

문주샘 낭송 잘하셨어요.

마이크가 더좋았더라면..맞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3-29 09:22

두말하면 잔소리죠  푸하하 !!

김영순샘! 정말 낭송 잘 하셨습니다.
그 긴 시를 줄줄 외고 하시니 다들 분발해야겠다고 하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김영순샘! 낭송!!!역시나입니다. 오랜만에 만나 시낭송도 듣고 밥도 같이 먹으니 옛날 생각이나 그때그사람들이 보고싶었습니다. 곧 볼 수 있겠지요. ^0^

월례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우째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로...
우리 향소모임이 한단계 격이 높아진듯 보기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단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팀장님들도요....

저렇게 예쁜 시계가 있는걸 왜못봤을까? 바이올린 까지...
사무실이 넘 예뻐요^*^
저렇게 예쁜 공간에서 낭송하는 샘들도 다예쁘시구요..

그렇지요? 저도 시계가 넘 예뻐서 못봤네요, 우리총무님 음식사진찍고 관찰력이 뛰어나신듯합니다.

감사드려요. 우리모두이야기꽃을 피울수있게 해주심을요.(범어동에는 해바라기시계필요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