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3월26일 정기월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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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이영희 선생님 오늘 여교수님 같아요..강의 제목은 어머니의 두레밥상 ^^
근데 이복희 학생과 권문주 학생은 공부 안하고 뭐합니까?^^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여러 회원님들!!!!!!
회장님 낭송처럼 정말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넘 행복 했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우리가 행복한 하루는 단장님이랑 총무님들의 노력이 만들어준 결과입니다.
고생많으셨구요. 고마웠습니다.
저녁엔 푹 쉬세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불량학생 두명 빼고는 눈도 떼지 않고 초 집중하고 있네요.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불량학생은 딴짓하고있었습니다.귀는 열어놓구요. 역시 어머니의두레밥상입니다.
이영희샘 정말잘하신다하고 이바구중..ㅎㅎ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감사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복희샘, 권문주샘 다들 낭송 참 좋았습니다.
발전된 모습 정말 뿌듯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다~ 선생님들에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덕분 아닙니까?^^
가끔씩 뵐때마다 늘 관심있게 들어주시고 틀린부분 부드럽게 가르쳐 주셔서
고마운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이영희 선생님 호탕한 웃음도 따라하고 싶고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작성일이영희샘!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역시 오랜만에 들어보는 어머니의 두레밥상 역시 짱입니다.^0^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공부시간에 떠드는 불량학생이지만
성적이 좋으니 벌을 줄수가 없어요 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ㅋㅋㅋ 선생님 입장에서보면 제일 골치아픈 스타일이죠..
그런 학생 엄마들도 엄청 별나거든요..
쪼매 벌 세웠다가는 그 엄마들 바로 교장실로 쪼르륵 달려 간다는 소문이...ㅋㅋ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권문주샘 벌주면 누가 달려 올까요?
혹시 동환이가?
어머? 무서워라!! 동환이 포스가 장난이 아니던데....
문주샘은 절대 벌주면 안되겠다 동환이가 무서워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