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샘 정말 부지런합니다.
신속한 보도를 하는 기자....
범어동 사무실에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분위기도 아름다웠습니다.
햇쑥으로 떡을 해오신 이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몽도 회복되지 않았다는데...
그 마음 떡만큼 맛있었습니다.
다른반에 계셔 잘 보지 못한 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월요반을 운영하시고는 처음뵙는 회장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주샘은 감초처럼 어디서나 빛을 발하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05 22:24

우와~
우리 노정희선생님 이시다
범어동 사무실에서 뵈니까 더 반가웠어요
근데 샘은 회장님과 '이산가족 상봉을 '하시더군요
친자매 처럼..
건너편에서 처다보는 제 마음 까지도 흐뭇했습니다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08 19:07

문주샘 노래방에서 한곡조 뽑으시는폼이십니다. ㅎ
못가서 죄송했습니다..다음엔 꼭참석토록할께요

어느새~~~~~~~
노샘!!!!
정말 빠르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월례회에 참석 해 주신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 하지 못 하신 회원님들 다음 월례회때는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면.....
작은 일도 반복 하다보면......쌓이고 싸여 큰 일이 됩니다.
조금씩...조금씩....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총무님 고생많으셨어요.
산소샘!! 빨리 다리 나으시도록 무리하시지 마세요.

못 가서 맘이 무거웠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산소같은 영애샘 이렇게 뵙네요.
얼른 다 나으셔서 뵙게 됐음 좋겠습니다.

딱딱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공간에서 함께하였습니다~~
한분한분 미소 머금은 화사한 여러분들의 모습에 매료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따스한 인사 잊지않고 여러분들과 한가족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인생의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열정다하겠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12-05-03 19:44

저희들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담번엔 샘의 낭송도 듣고 싶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04 01:49

이은정샘 고맙습니다..
많이배워 함께 하기로합시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05 22:27

이소정 선생님 환영합니다 !!
그리고 홈피에 자주 오셔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작성일 12-05-06 23:19

순옥샘이 아니라 소정샘으로 불러야 겠네요.
자주 뵈요. 소정샘^^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09 01:42

조은숙선생님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09 01:40

나 이순옥에서 소정으로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12-05-03 20:00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공간에 있음이 너무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5월21일에는 샘의 낭송이 기대 됩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과 부드러운 샘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멋진 낭송을 들려 주시라 믿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04 01:51

이영자샘 고맙습니다~~이름을 원래부르는 이름으로 바꾸었지요 ㅎ
제가 샘께 한가지 배울부분이 있죠..
담에 한수 갈켜 주세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12-05-04 07:56

샘 반갑습니다.
첫날 수요반에서 뵈었습니다.
샘의 삶이 모습에서 나왔습니다.
단정한 모습....
앞으로 더 아름다운 날들이..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09 01:41

노정희선생님 저안테 인사하신거 맞죠 ㅎㅎ
네 천상여성스러움에 반했습니다..
앞으로 선배로써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09 08:21

소정샘 포스는 어느 여성포럼의 중심인물로 보여요. 카리스마 짱!!!!
기대해도될까요? 홈을 빛낸 오월의 인물 베스트원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10 00:48

복희선생님~~ 감사요..
소중한 인연 간직하고 많은 도움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