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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15일 스승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15 19:05 | 조회 1,412 | 댓글 14

본문

2012년5월15일 스승의 날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오늘 여러 회원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아주 잘알 치루었습니다.
먼저 아침 9시에 떡 케익을 이영희샘께서 보내 주시고,
이은정회장님께서는 마음이 담긴 케익과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꽃바구니를 양손에 아주 무겁게 들고 오셨고,
이영애샘께서는 대구의 명품이면서도 아주 맛있는  치킨 하우스(닭똥집 튀김)를
 콜라와 함께 들고 오셨습니다.
이민정샘과 정연숙샘과 저는 아주 예쁜 꽃 3바구니를 한아름 안고 오셨습니다.(샘들 저희는 얼굴 자체가 꽃입니다).
아무튼 오늘 류샘의 행복한 날들 이었습니다.
류샘.......왈
"매일 매일 오늘이었으면 좋겠다고 .......
참석 해 주신 회원들과 참석 하지 못한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오늘 하루가 행복 하고도 기분 좋은 날 이었습니다.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흐믓한 광경입니다요.
떡과 케잌과 닭ㅇ집 튀김과 꽃과......
풍성합니다.
우리 마음도 이렇게 늘 풍요롭고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웃음꽃 활짝핀 모습을 보니 쳐다만 보아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행복한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길...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자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모두 녹음실로 와있었던걸 느낍니다.
단장님의 밝은 미소가 앞으로의 열공을 부추기시는 것 같죠?
모두 감사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에고~~간다고 해놓고 못가서 죄송한 마음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화려한 장식으로 너무 멋진 모습 연출해 주셔서
울 단장님 흐뭇하셨겠습니다..
스승의은혜 잊지않음을 글로 대신 올립니다..
용서 하소서^*^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단장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억지만 부리고, 투정부린거 다 용서해 주실거죠?!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화가애매한 분위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뒤늦게 가서 케잌 쬐끔 먹은거 담에 갚아드릴께요.
카네이션 꽃처럼 단장님 얼굴도 늘 웃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근데 문주쌤은 뭐가 그리 좋으실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스승에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끝 ~
이렇게 제가 한소절 독창하고선
웃고 있는 중이랍니다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끝까지 지가 불러드려야 할 것 같네요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사진속에 샘들께 감사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끝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작성일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고.......
축하 한아름 안고 달려가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모두 감사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화사한 카네이션 색깔이 그날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작성일

단장님 감사합니다.
웃는 모습이 더 멋져서 좋고요.
또 저를 예쁘게 봐주셔서 더 더욱 좋고요
스승에날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하는데...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 저 늦었지만 댓글도 올렸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자샘 깜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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