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탄.......기대 하시라......개봉박두....짜짠.....
오늘 점심은 하늘타리 "온유룸"에서 코다리 정식과 우렁이 쌈정식을 맜있게 먹고,
이은정 회장님께서 사 오신 사랑표 케익을 자르고,
사랑스럽고도 어른스러운 동환이가 류샘께 사랑의 메세지와함께
멀티 비타민(스폰지밥)과 요즘 신상품인 카네이션을
동환이 모친이신 권문주샘께서 들고 오셨습니다.(학교갔다가...식당으로 바로 오셨습니다....얼마마 바쁘셨겠어요.학교 샘 챙기시랴....류샘 챙기시랴....)
샘들께서 보시다시피
오늘 샘들의 얼굴이 활짝 핀 함박꽃 같지 않으세요?
넘 보기가 좋습니다.
류샘께서 오늘 명언을 남기 셨습니다.
모든 샘들께서 존경 받는 샘들이 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은 이은정 회장님과부총무님이신 권문주샘께서 내셨습니다.
점심 넘 맜있게 먹었습니다.

단장님 덕분에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모두 인물 좋습니다 케잌까지도요.
또 하나의 추억이 더해지는 날이었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해 송구할따름입니다.
우리모두 언제까지나 밝은 웃음간직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매일이 즐건 날들이 되시길!!!

은혜를 잊지않고 축하한아름안고 달려가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동이네요~~

감축드립니다.함께하지못해 죄송하구요. 다만 열심히 발성연습 녹음연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