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총무님! 발빠르게 올려놓으셨네요^^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때중 하나인 모든 일이 마무리되면서....
그리고 또한 행사를 마친 후에 사진을 올렸을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추억의 앨범에도 추억의 사진 한장이 추가되었음을 넘 기쁩니다....^^^
참석 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6월25일에 있을 야외 낭송회에는 꼭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전 이만 ...바빠서....죄송ㅎㅎ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2 21:32

시험공부 하랴 바쁠텐데 미안해서 우짜노...
역시 하늘이 내리신 총무님이십니다 그려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12-05-23 06:35

영자샘 수고 많으셨죠? 잠깐이라도 가서 도와야했는에..
자꾸만 발목을 잡는 것?이 있어서..
사진 보니 그날의 행복한 모습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시험 잘 보세요.

수고많으셨읍니다. 모든샘님들..화이팅

이영자총무님 그새 또 마무리를 하셨네요.
덕분에 우린 편하게 다시 한번 행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샘들도 아름답고요
권영호 시인님은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육성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이 더욱 아쉬워집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00:34

샘..제가 나중에 그 아름다웠던 밤을 다 말씀 드릴께요
워낙이 글이 안되서요...
권영호 선생님보다 우리 선생님들이 너무 멋져서요
마구마구 자기 색깔들을 어찌나 멋지게 펼치시던지...
저는 너무 황홀했답니다 ^^
향기나는 소리 봉사단 샘들이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
아쉬운점은 선암사 김경희 선생님께서 그 자리에 없었다는 사실..
그래도 선생님 마음 여기에 와 있었던거는 제가 알지요 ^^
행사에는 시간이 안되  참석 못해도 먼저와서  청소라도 하겠다는 그 말씀..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수요팀 부팀장님 김경희 선생님 담엔 꼭 선암사 낭송해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

함민수 샘 오카리나 멋졌습니다.
애간장이 녹는 듯....

함쌤 연주는 태자쌤이 젤로 열심히 감상하고 있는듯....
평소에 볼 수 없는 진지함!? 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00:30

zz...진지함 맞습니다 맞고요 ^^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작성일 12-05-25 17:25

전 오카리나가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인지 이날 첨 느꼈어요
전에는 그냥 좋은소리 했는데 이날은 마음속에 오카리나 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왠지???!!!
나도 몰라.... 아무튼 아름다웠다고만 달리 무슨 표현을 하고 싶은데 아쉬운 문장력... 달리 표현이 안되네
함민수 선생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소리 들려주셔서........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25 20:41

저도 추노음악에 심취했더랬습니다. 너무 멋지던데요.. 태자샘은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요.ㅎㅎ 나중에 가르쳐주세요.(쌀째기)

한미자선생님의 한복이 그날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고운자태로 수요팀을 잘 이끌어 주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25 20:40

마자요 저도 이참에 한복한벌 맞쳐야할까봅니다. 팀장님 따라갈려면 낭송은 아직멀었구 옷이라도..ㅎㅎ

그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무한 복제해주시는 이영자 총무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