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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22 18:57 | 조회 1,442 | 댓글 27

본문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1

댓글목록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단장님!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시인초청 낭송회가 훌륭하게 치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가려면
더 많은 열정이 필요하겠죠?
회원님! 모두 잘 하셨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행사를 치르고 나니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도 잘 못하지만 음악에 맞춰 낭송하는게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맞아요 전 크로마하프에 처음 맞춰보는거라 더욱 힘들었어요....연습도 많이 못하고..담에는 더 잘할수있을것같아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크로마하프와 함께한 복희샘 목소리 듣지 못해 아쉽네요
크로마하프와 함께 하다니 영광이었겠어요
그것 누구에게나 주는 특권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우리반 부팀장님께서 그것을 꼭봐야하는데..아쉽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크로마하프 연주에 맞춰 이복희 선생님과 이필유 선생님이 정말 자기집 청소기 돌리듯
짜연스럽게 ..스므스하게.. ㅋㅋ
김경희 선생님 보셔야 하는건게..ㅎㅎ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모두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보람도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을거예요.
다음 낭송회는 더욱 열심히 만들어봐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쪽손을 받치고 낭송하시는모습 저번에도 그랬어요.한껏 멋을 부리지않아도 멋진분이란생각떨쳐버릴수없었어요.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머 진짜 한 쪽손을 받치는게 버릇인가봐요.
고쳐볼께요. 나도 모르는 습관이 있었네요.ㅎㅎ
감솨~~~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님...
회장님은 명품이십니다 ^^
어떤 제스처를 하시던지 어떤 멘트를 하시던지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
우리 향기나는 소리 봉사단에 회장님이 계셔서
행복하고..그리고 뿌듯합니다 ^^
당당한 모습 ..
배우고 싶습니다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요?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그것도 매력이예요? 제가 닮고싶어서 한소리입니다. 경륜이묻어난다이말이지요? 전 떨려서 마이크움켜잡고했거던요..ㅋㅋ 월요일 공부하러갈께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와~~회장님이시닷! ㅎㅎ 언제나 편안하고 감동스런 낭송, 부럽습니다.
태자쌤! 단체사진도 못 찍고 가서 섭섭했지만, 사진보니 반갑네요.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ㅎㅎ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자샘 모습이 여유로와요
경숙샘 수고 많으셨다구? 그날 잘 찾아가셨나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쌤이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담 달에는 꼭 함께해요. 아셨죠?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희쌤 통화한번 해요 30일 같이가야죠? 맞죠.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태자샘이 없어서 서운했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많이 많이 귀여워해주세용 쌤.
안그럼 저 금요반 탈퇴해요.
매번 저 볼때 입 삐죽하시면서....
그래도 사진 없다고 섭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요팀 수요팀으로 오세요 언제든지환영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회장님이 하시니 광채가 너무 심해 조명도 빛을 잃었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씀을! 저는 노샘 낭송의 여운이 아직도 짠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무대에서 어쩌면 그렇게 여유있게 낭송을  하시던지..
새삼 놀랐습니다 ^^
물론 선배님이라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이태자선생님의 생글생글한 웃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색깔에 맞게 그런시를 선택한것이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샘 금요반에 갈땐 한수 갈켜주세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그런 말씀을 제가 쌤께 배워야죠...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신명희선생님의 노련한 낭송 멋졌습니다.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샘들 말씀들 어쩜 그리도 잘들 표현하시는지......
모두 멋지고 여유롭거나 깜찍하고 발랄하거나
모두 아름다웠답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이소정선생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연히도 옆자리에 앉으셨죠?
선생님도 넘 잘하시던데요 저도 놀랐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회장님 낭송은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부러워요.
신샘 원피스 예뻤어요. 낭송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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