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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22 19:09 | 조회 1,455 | 댓글 25

본문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3

댓글목록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정경숙선생님, 이소정선생님!
정말 낭송 잘 하셨어요...
시인초청낭송회가 샘들이 있어 빛이 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영희샘은 역시 베테랑같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ㅎㅎ닮고싶어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영희선생님~~
얼마만에 다시듣는 낭송인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언냐~~ 많이 갈켜줘잉~~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정경숙 선생님 무대 매너 짱이였어요 ^^
이소정 선생님은 무대 체질이고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권문주선생님 화사하게 원피스입고 낭랑하게 낭송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네  정경숙샘 너무 예쁘게 잘하셨어요.. 소정샘은 한참하신분처럼 능숙능란...놀랬잖아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복희선생님 놀랠것 까지는 엄꼬~~그날 하프팀과 함께 그영광을~~
낭송 멋졌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맞아요. 정샘은 일찍 나와서 고생도 하시고 낭송도 편안하게 잘하셨어요.
이소정샘의 내공이 드러났어요.
앞으로 대단한 낭송가가 나올것 같네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늘 격려해주시는 모습에 늘 힘이 납니다..
앞으로 마니 키워 주셔용~~~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낭송회가 있을 때마다 이영희쌤이 젤 바쁘시죠? ㅎㅎ
늘 신뢰가는 목소리라 즐겨 듣고 있답니다. cd로요...
oh! 이소정쌤은 그럴실줄 알았답니다. 처음 뵈었을 때부터
넘치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압도할....ㅎㅎ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영희샘요?
시집간 사촌 언니 처럼..
친정집 자주 못 오지만 그 친정집  말없이 챙겨주지요
친정 여동생들 낭송  실력이 어떻게 늘었는지..
늘 관심과 사랑으로 아껴주고...
그리고 향소단에 보이지 않는 지키미입니다
눈에 띄지않게 ...
단장님이 아끼시는 제자 이기도 하고요 (제 느낌이지만요 ^^)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은 선배님 이시기도 하답니다
이영희 선생님 그런 선생님 마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당 ^^
저도 선생님처럼 향소단에 그런 친정식구같은 마음 갖고 싶습니다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경숙선생님~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니 제가 용기가 났습니다.
지난금요일 처음뵐때 저도 감동 먹었다는 사실 ~~
앞으로 금요반에도 자주 합류할겁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이소정샘! 숨은 끼를 보았지만 이렇게 칭찬이 자자하니 더욱 궁금해 집니다
다시 한번 수요 수업때 한번 해 주심 안될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요스타디요 ?^^
ㅋㅋ...김경희 부팀장님 실수 하시는 겁니다 ^^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안차리면 선생님이랑 저는
인어공주처럼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답니다 ..훅흑흑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주샘~ 해석불가??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소정샘께서 넘 잘하셔서 문주샘이랑 경희샘이 인어공주처럼 사라진다 안캅니꺼...문주샘 맞지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 두말하면 잔소리죠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정샘 열심히 하는 것보니 그런 것 같아요
기본이 탄탄하신 것 같아요
전 빨리 뛰면 숨이 차요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고 싶어요
그래서 목적지까지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쁜 세월에 웬소리냐고 어쩌면 이 세상은 그걸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희선생님 오늘보니 어찌나 아쉬웠던지요~
그 맑은 목소리 한번 듣고 싶었는데~~
6월엔 선생님 낭송 꼭 듣고 싶습니다..수요부팀장님 화이팅!!!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정경숙 샘, 이소정 샘 무대가 좁습니다.
앞으로 향소 무대가 더 커져야될 듯....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정희선생님~~
앞으로 선생님과 호흡한번 맞추고도 싶은데요~~자주 뵙고 싶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황송한 말씀을!!
네 자주 봬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    )난다
저하고 먼저 호흡맞추고 이소정샘한테 가셔야죠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이영희샘 정경숙샘 이소정샘 낭송 잘들었습니다.
이소정샘은 낭송회에서 처음 뵙는데도 마치 오랜식구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낭송도 너무 잘하셨어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드디어 이영자샘이 모습을 드러내셨군요
행사때마다 사진 찍느라 본인 사진은 없고....
이렇게 모습 보니 반갑네요
학교다니느라 바쁜 와중에도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총무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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