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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22 19:13 | 조회 1,478 | 댓글 18

본문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4

댓글목록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이민정 선생님! 권문주 선생님! 노정희 선생님!
다들 예쁘고 낭송도 잘 하시고
낭송회가 더욱 점점 발전되어가는모습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이민정선생님 낭송 편안하게 잘 들었고요
노정희 선생님 너무 잘 하시는거 아니예요?
단장님께 특별레슨 받으셨나?^^
아이고 배아파라...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권샘 진짜 몰라요?
주말 고액 합숙 과외 있는 거?
이건 정말 비밀이니 소문내지 마세요?
파파라치 뜨면 곤란해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청산도가고싶을정도로 너무 맛깔나게 잘하셨어요..문주샘도 첫사랑잘하셨어요 민정샘은 역시 배테랑이랑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민정샘의 단정한 목소리와 권샘의 넘쳐나는 감정의 처리 정말 잘 들었습니다.
노샘의 청산도는 지금도 가슴 밑바닥을 훑는 애잔함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해주셔서 용기주시고....
다 회장님과 선배님들의 덕분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이민정쌤의 낭송은 들을 때마다 편안함과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문주쌤의 손이 또 배에가 있는 걸보니 역시 최선을 다하고 계셨군요. 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샘 나 그날 내 배가 걱정되고 나도 모르게 손이 배에 올라 갈것 같아서
민망한 배를 어쩌나 고민 하다가..
올인원 입었습니다..
낭송이고 뭐고 내 불룩한 배 감추느라 정신없어...
ㅋㅋ...
그리고 뒷일은 나도 모르지요 ^^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불룩하지도 않은 배를 혼자 걱정하신 겁니다.
낭송도 좋았고 의상도 좋았어요.
재치있는 우리 부총무님 역시 짱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권문주샘은 언제나 복식호흡이 중요해!라며 모델을 보이십니다.
잊지말자 복식호흡!!!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이민정선생님~~
어느분인가 궁금하였습니다.
오늘 더 많은시간 함께하고보니  배울것이 너무 많았습니다.여러면에서요
자주만나 인생의 선배 향기방의 선배로써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함께 식사하지 못해 아쉬웟습니다.담엔 기회를 주십시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자리를 빛내주신 대구박물관 관장님~~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들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협조해주시고자하는 정성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진로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부끄럽습니다.
회원들의 개성있고 수준 높은 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그리고 무대 뒤에서 또 미리 와서 열심히 준비하고 애쓰신 회원들의 마음은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이민정샘 역시나 멋진 낭송이었어요.
권샘의 첫사랑도 좋았구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첫사랑이 좋았다니 감사요 ^^
연습 좀해서 다음에는 선생님칭찬 떳떳하게 받아야지
지금은 살짝 부끄럽거든요 ^^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이민정샘
어쩌면 그리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시나요?
정말 부럽슴다
권문주샘은 복식호흡 열심히 연습해서그렇게 잘하시나요?
잠자면서도 싸그락 싸그락 난분분 난분분...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싸그락 싸그락 난분분 난분분
참으로 예쁜표현이지요
잘하고 싶은 마음만 꿀뚝같습니다
잘 되지는 않고요 ^^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우리 샘들! 모습들이 아름다운 이상으로 마음씨들이 고우시네요.
그래서 모두들 낭송을 잘 하시나?
우리 향소 봉사단의 앞길이 너무나 멋지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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