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5 > 행사사진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4
어제
545
최대
3,179
전체
633,299

접속자집계

접속자수
27
행사사진자료 목록  >  영상자료  >  행사사진자료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22 19:16 | 조회 1,463 | 댓글 22

본문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5

댓글목록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한미자선생님!
이쁜한복 입고 사회도, 낭송도 정말 잘 하셨어요.
무대가 훤합니다.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 마음이 뿌듯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미자 팀장님은 진짜 사회도 잘 보시데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함북 웃음을 머금고..
표정이 너무 예뻐서 낭송회가 내~내 즐거웠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여유경 선생님 '국수가 먹고 싶다' 잘 들었습니다 ^^
이필유 선생님 이복희 선생님 크로마하프 반주에 ...넘 부러웠습니다
나도 크로마하프 반주에 낭송하고 싶어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난 다음에는 오카리나에 맞춰서하고싶다..ㅎㅎ 팀장님 너무잘하셨어요.화이팅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한팀장님 사회를 넘 잘보셨어요.
여샘의 낭송도 정말 오랜만에 들었어요. 아직 매력있는 목소리세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노정희쌤의 낭송 편안하고 정감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유경쌤! 반가웠고요, 잔잔한 낭송도 가슴 속을 파고 드는듯했습니다.
깜찍한 필유쌤! 반주랑 낭송이 자연스럽게 잘 맞았어요. 낭송도 듣기 편안했구요.
한때는 나도 안개꽃을 좋했는데... 복희쌤의 안개꽃 낭송을 들으니 안개꽃이
다시 좋아졌어요. 낭송 좋았습니다.
한복이 잘 어울렸던 한미자쌤은 베테랑 다운 낭송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셨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한미자 샘의 한복 탐나네요.
사회 여유롭고 재미있게 하셨어요.
모두들 잘 하셨는데 지금 단장님은 입을 크게 벌리시고 무슨 지적을 하시는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한팀장님의 그날 한복은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
단장님 예의를 갖춘 양복도 굿!! 이였습니다
예쁜 샘들도 통과 ~~
음악에 리듬 잘 타는 샘들도 통과~~
가슴에 예쁜 꽃이나 뿌러지 단 샘들도 통과~~
무시 다리지만  그래도 스커트 입은 샘들도 통과 ~~
마구 마구 통과입니다 ~~
휴~~ 그래도 마지막 코스(무시다리)에 통과 되었습니다
다음 더덕고을 갈때는 좀 예쁘게 해 가야겠습니다
무시다리말고 머리에 꽃을 달던지..ㅎㅎ
그래도 2주년 행사쟎아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날 주인은 우리였습니다..
주인이 손님 맞이할 기품이 더 중요하지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주쌤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봉사하는 예쁜 마음과 재치있는 말솜씨
넘 아름다워요... 부러워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노정희선생님의 낭송 하루에 한번씩은 재생하여 듣고 있습니다.
샘 만나서 반가웠고 훌륭한 선배님을 만난것같은 생각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향소방을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샘은 이미 많은 것을 갖추고 있어서 금방 정상을 오르지 않을까요.
오신지도 얼마 되지 않는데 그 어려운 자화상도 잘 하시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화상 노정희선생님 좋아하고 잘하는 시거든요
그래서 두분이서 텔레파시가 통하나봐요
아무나 소화해낼수 없는 시쟎아요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여러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해주고
내인생의 터닝포인트역할을 해주신 한미자 팀장님~~
더 곱절로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멋진사회보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수요팀의 멘토!!  화이팅!!!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이필유선생님 ~~조용하니 샘의 낭송을 듣고있자니 제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꼈습니다.
금요팀에 한번 가서 같이 공부한 인연이 웬지 더 정감이가고 ㅎㅎ
샘 자주 뵈어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여유경선생님 처음뵈었습니다.인사도 나눌겨를없이 가셨습니다만
인상이 여운을 남기면서 하신 낭송 잘들었습니다. 멋졌습니다..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저도요! 늦게 왔더니 제가 할 말 다 해 놓으셨네요.
한샘 진행도 참 잘하셨고요.
이필유샘 반주와 너무 잘 맞추셨어요. 멋져요.
노샘의 가슴을 우울리는 청산도 감동이었습니다.
여샘은 오랜만인데 제대로 이야기도 못 나눴네요. 아쉬워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노정희샘의 청산도 낭송 제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네요.낭송 넘 좋았어요
한미자샘 사회도 잘보시고 낭송도 잘하시고 못하는건 뭐..아무것도 없겠죠.
간만에 들어보는 그리웠던 여샘의 낭송...역시 녹슬지 않았네요. 좋았어요.
필유샘, 복희샘의 낭송도 참 좋았어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여샘은 항상 코스모스 소녀죠?
이제 국수 그만 드시라고 권합니다.
우리같은 아줌마로(?) 오시라고. 샘통나서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심혈을 기울여 음악을 준비하는 단장님의 모습
그안에 비치는 잔잔한 미소에 행복함과 뿌듯함이...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노정희샘
그날은 노샘의 날이었던것 같아요
언제나 열심이시더니 그리도 놀라운 실력으로 발전했을줄이야...
열심히 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말이 맞나봐요
노샘 최고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샘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격려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Total 458
게시물 검색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대구시 수성구 고산로 121-21 (4층)
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rnrwp1104@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