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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5-22 19:20 | 조회 1,701 | 댓글 18

본문

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6

댓글목록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정연숙 선생님!
어쩌면 예쁜자태로
연주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연숙 선생님께 크로마하프 좀 배우고 싶죠?^^
진짜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오춘희 선생님 다친새를 위하여 낭송도 좋았고요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연숙 선생님과 강귀순 회장님 그날 연주하신 성함을 모른는 두 샘들
아침10시부터 모여서 연습했다고 들었습니다
점심도 대충 때우고 우리들 낭송을 위해 그렇게 준비를  하셨다니
머리가 숙여 집니다..
저 자신을 뒤돌려 보게 되기도 하구요..
낭송 공부에 열중 하느라  내가 점심을 굶어 본 적이 있었는가???
다시한번 정연숙 선생님과 강귀순 회장님과 대백동아리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정연숙 선생님 사랑합니다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음악이 없어서 크로마하프의 연주에 맞춰서 어떻게 낭송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ㅎㅎ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다친새를 위하여,안개꽃 모두 복효근시인이였네요 오춘희샘 잘 들었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보키샘 크로마하프와 넘 잘 어울렸어요.
필유샘도 잔잔한 분위기가 샘 하고 너무 잘 맞았어요.
오샘은 역시 관록이 있는 낭송이었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회장님 다음에 더 잘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일께여..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관록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답니다.  회장님이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오춘희 샘은 갑자기 생음악으로 하셔서 낭패라고 하셨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오샘은 생음악 턱을 내셔야 할 듯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천사들의 합창이 따로 없었습니다..
바쁜시간 할애하여 멋진무대 연출해주신
크로마하프단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노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작성일

좀체로 듣기힘든 크로마하프 연주 정말 멋졌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오춘희샘 의상도 낭송도 참 멋있었어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다들 많이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낭송 넘 잘하셔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크로마하프회원님들 무지연습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감솨 감솨
이영자샘 사진 찍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안개꽃 이복희샘이 낭송한것 맞나요?
우린 같은 시인의 시를 골랐네요.
샘 낭송 좋았어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늘 멋스러움이 넘치는 이민정샘이 제옷을 칭찬해주니까 왠지 뿌듯해지는데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제음악이 없어서 단장님 한껏 멋부리신 모습 칭찬안하고 싶은데 ..멋있었습니다.ㅎ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  선생님 귀여우셔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크로마하프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모두들 행복해보이네요
새삼 그날이 그리워집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단장님 이하 회장님 총무님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권샘도 그날 넘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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