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1일 시인초청 낭송회(부부의 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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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류선태 단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신랑처럼 입이 귀에 걸렸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그러네요 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총무님 제가 감히 마이크 잡고...
가문에 영광이였는데
제 얼굴을 좀 크게 찍어주셨으면
거실에 확대해서 걸어 놓았을텐데
으~~~ 아쉽네요~~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닐건데^^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다음달 낭송회때는 크게 찍어 드릴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그러면 고맙지요 ^^
다음달에는 제가 이총무님 더 크게 찍어 드릴께[요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문주쌤! 수고하셨어요. 궃은일도 마다않고 헌신하는 모습이
부 총무다웠습니다.ㅎㅎ
낭송회날 가장 빛나보였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뭔 소리래요?^^
집에 갈때 문주야 다음에 보자 ~~
하시길래 그래 내한테 정샘 반말했지요?^^(참고로 둘다 65년 뱀띠)
맘속으로 두고보자 했습니다
우리 언제 두고 볼까요?^^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오늘만 장날이 아니지요? 다음달에도 기대해봅니다. 문주샘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예뻐요.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이영자 총무님은 사진도 없는데
내가 욕심이 과했죠?^^
철이 없는건지 갱년기 증세인지..
아이고 부끄러워래이 ^^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김정희샘 낭송도 마음을 울렸습니다.
단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을 맞추고 찾으시느라 넘 고샘 많으셨어요.
단장님이 계셔서 할 수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항상 처음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이날 밤 가장 분위기를 즐긴 분은 김정희 샘이 아닌가 합니다.
낭송도 감정을 듬뿍넣어 즐기시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스타가 두분이지요
노정희 선생님과 김정희 선생님..
색깔다른 두분이서 감동은 똑같이 주셨습니다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저도 이름을 정희로 바꿔볼까요?ㅋㅋ
저의 이름에도 '정'은 들어 있긴 한데....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그러네요 김정희 노정희 이제 알았습니다.
같은 정희란 걸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누구신가 궁금했던 김정희선생님 만나서 반가웠고 멋진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넘넘 좋아하시는 단장님 모습
꼭 장난기 어린 어린애 모습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