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영원토록 이 모습 간직하고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권영호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옥 같은 좋은시 많이 남겨 주세요...

크로마하프 연주를 해 주신 강귀순 회장님을 비롯한 대백 동아리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박물관 정미경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카리나 연주를 해 주신 함민수샘께도 진심으로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또한 권영호 시인님께도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투 입니다
이영희 선생님과 이영자 선생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씀들을 다 하셔서 ^^
끝으로 우리 향기나는 소리 봉사단에
늘 웃음과 행복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진 속 그날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복 입으신 단장님 멋집니다^^
싱글벙글 웃으시니 더 미남이십니다
주름걱정 마시고 늘 웃고다니시면
제가 10년에 1번 보톡스 세일해주는
닥터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마음껏 웃고 다니시소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22 22:20

허걱 1분차이로 내글이 밀려났네요.. ㅎㅎ 수고하셨읍니다.

단장님,회장님,총무님,팀장님, 이민정샘,김정희샘,이영희샘,이영애샘,오춘희샘,이소정샘,권문주샘,여유경샘,
노정희샘,이태자샘,이필유샘,정경숙샘,신명희샘,정연숙샘 함민수샘,정미경샘 권영호시인님.대백동아리회원여러분 모두모두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복희샘
역시 머리가 좋아요
암기력도 대단
줄~줄~줄 나오는구만 ^^
내일 봐요 ~~

노영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귀순 회장님 정말 바쁘신분을 이렇게 모시게 되어 고맙습니다.
대백동아리팀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오카리나 함민수샘 연주도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표시나지않게 도와주시는 이영희샘 정말 사랑합니다.
산소샘 낭송은 담번에 꼭 기대하겠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12-05-23 09:13

회장님! 노영호 선생님은 어떤 분이세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12-05-23 11:51

죄송합니다 권영호 선생님 성함을 잘못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3 11:58

안동권씨 34대손으로 알고 있습니당 ^^
저랑 종친회를 가셔야 되는데..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12-05-23 21:21

회장님 이런실수를 하시다니 저도 순간 놀랐습니다.ㅎㅎ 다음에 뵈어요

사진보니 그날이 생각나 더욱 반갑습니다.
글고 더욱 회원님들과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아름다우셨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한 사람의 낭송을 위해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있었음을
또 한번 느낍니다. 많이 고맙고 참 즐거웠습니다.

예쁜 얼굴들만 다 모였네요..빛이 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다간 나만 빠진것을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구,
한분 한분 모두 바뀌어 가는 모습 보시고 단장님 흐뭇하셨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02:23

이태자 선생님도 사진에 빠졌네요^^
예쁘게 낭송은 하셨는데
바쁘게 가셨나?^^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작성일 12-05-25 16:29

죄송~~~~~
빠진건 어떻게! 절 찾아주는 분은 쌤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8 23:15

그날 낭송도 잘하셔서 분위기를 업 시키셨잖아요 ^^
낭송실에서도 그렇지만 넓은자리에 가면
예쁜 이태자샘 더 눈에 확 ~~ 아시죠?^^
낭송도 깔끔하고 목소리도 예쁘고 미모도 쌈빡하고..ㅎㅎ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아름다운 봉사를 한다고요?
앞으로 계속 세상에 아름다은 소리로 가득채웁시다!
운동복차림의 단장님이 계셨는데 웬 새신랑이 들어오길래 멋진 초대손님인가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처음 방문했을때 어색함도 잊은채
언니같고 동생같고 친구같은 아름다운 여러분들과
아주 소중한 자리에 함께했다는 마음 가슴이 벅찼습니다.
정말 이곳은 향기 가득한 방이란걸 체온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한분도 모나지않고 서로가 격려하고 아끼며
항상 좋은말로만 사랑 나누는 모습에 내마음엔 항상 꽃이 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 변하지 않고 인생의 돌담길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류선태 단장님 정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02:26

단장님께서는  리플 안다시고 담배 태우러 가셨나?^^
내일 전화 해서 또 달~달 볶아 리플 다시라 해야겠네요
아 ~유 바쁘다 바뻐  ~~

귀한 발걸음 해주신 권영호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향기방의 리더이자 맏언니같은 이은정회장님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인사드리지않을수없는 분~이영자총무님~
언제나 든든하고 말없이 묵묵하게 맡은 소임을 다하시는모습에 정말 수고하셨다는 인사 다시드립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02:29

이소정 선생님
이리저리 챙기는 모습에서
샘도 예사분이 아니신 듯 ~~
'자하상" 너무 잘하셨고요 앞으로 선생님
우리 봉사단에 비중있는 역할 하시리라
기대됩니당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24 02:55

권문주샘~ 너무 기대하지마세요..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누구든 노력한 댓가는 반드시 주어집니다.
항상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가진다면
최상의 댓가는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로가 호흡을 맞추어 언제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향기방을 가꾸어 가보십시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12-05-24 09:09

권샘 자하상은 어떤 시?
정말 바쁜가보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4 19:08

성질이 급해서요 ^^
언제 받침까지 다 치고 있겠습니까?^^  ㅋㅋ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작성일 12-05-24 18:56

그렇게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최선을 다 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매번 행사가 끝나면 실수 투성이 입니다.
담엔 좀 더 발전 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12-05-25 17:56

접수!!!!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늘 언니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챙기시고,
긍정적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지요.
영자쌤의 그런 모습을 배워야하는데...
에고,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생겨먹은걸.
항상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쌤! 수고 많으셨어요. 꾸벅!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5-28 23:22

정경숙 선생님도 지금 대단히 잘~ 하고 계시거든요?^^
뭐 서기 임명장 못받았다고 시비거는거 아니죠?^^
우리 이영자 샘은 하늘이 내리신 총무라 생각하고
늦게 꼬리표 단 정샘하고 저하고 눈치껏 표안나게
땡땡이 치면서 ...  적당히...ㅎㅎ

ㅎㅎ김정희샘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맹세했나요?
혼자 손들어 선서하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