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고 인사하고 칭찬하고.....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 듯....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층분히 느끼겠네요.
못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네 샘 보고싶었어요. ^*^

노샘 못뵈서 섭섭했어요.
담에 뵈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12-07-26 16:34

죄송해요 회장님!!!
다음달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넘 재미있고 맛있고 행복했겠구나 생각합니다.

방가 방가 모두들 하하호호 눈인사 마음인사 하느라 정신 없네요 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12-07-27 22:22

신명희 선생님?
오춘희 선생님 말씀 너무 열심히 경청 하시네요 ㅋㅋ

아 그런가요? 먹기 좋게 잘라진 수박에 눈독 들인 건 아니고요?

이숙향샘, 권상례샘,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의상도 흑과백....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꼭 뵈요.

안녕 방가 방가 !
서로 서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이 넘 정답군요^*^

그날의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사정이 있어 아쉽게도 미리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