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23일 정기 월례회-5 > 행사사진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5
어제
586
최대
3,179
전체
634,888

접속자집계

접속자수
9
행사사진자료 목록  >  영상자료  >  행사사진자료

2012년7월23일 정기 월례회-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7-25 12:24 | 조회 1,420 | 댓글 10

본문

2012년7월23일 정기 월례회-5

댓글목록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이번 월례회에는 편지적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제게쓴 유언장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왜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쑥스럽고 부끄럽네요..
하지만 평소에 하지못하는것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초(봉사단이 촛불잔치를했습니다.)
촛불을 켜고 불을 다 끄고나니 마음이 뒤쑹 생쑹...
다들 바삐사신다고 분주한데 여유를 갖고
자기자신 또 가족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같아 더욱 의미깊었습니다.

이런시간을 준비해주신 단장님께 감사의말씀드려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ㅎㅎ제일 감성적인 세분이 우리를 울렸습니다.
이영자샘, 권문주샘, 이복희샘 정말 그 눈물이 새삼 시간을 되돌려보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끄럽습니다 회장님..
너무 못난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엇습니다
앞으로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궁금해서 미치겠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요?
참석 못한 자의 속상함....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정희 선생님 뛰어난 순발력으로 짐작만 하셔요...ㅋㅋ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샘들 마음속에서 일어났겠죠?
문주샘 복희샘 영자샘이 감정에 북받쳐 낭독하는 순간 마음이 같이 싸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선생님 저는 낭독 안햇는데요?^^
복희샘과 영자샘 낭독 감동이엿습니다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앗 실수 잠시 전화받으러 간 사이 공백에 샘이 한 줄 알았죠!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작성일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쉽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노정희샘 이필유샘 정말 궁금하시죠?
이번 월례회는, 쉽게 경험 하기 힘든,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나 할까요?
말을 해주고 싶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ㅎㅎ

Total 458
게시물 검색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대구시 수성구 고산로 121-21 (4층)
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rnrwp1104@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