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8월27일 정기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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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2-08-27 22:01
조회 1,3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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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27일 정기 월례회
댓글목록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마스코트 줄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스스로 그 줄에 앉으신 거죠?
마스코트 샘들 늘 명랑 발랄!! 낭송실 비타민입니다.
이민정 샘 이현주 샘 중후한 낭송 역시!!!
신명희 샘 '낡은 구두' 정말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
샘들 낭송을 듣고 싶었는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하지 못해 늘~~~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마자요 보고싶었는데 못 뵈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