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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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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9-09 18:31 | 조회 9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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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장소: 시지 녹음실

참석인: 노정희팀장님, 강명화샘, 장옥렴샘, 정윤순(나)

옆방에 계신분: 학선 유선태 회장님, 김경희팀장님(수요반)

전달사항: 9월 월례회 (2017. 9. 25.(월) 아침 10시~ 범어 향기홀에서)

-‘사회자’를 추첨해서 진행하오니 개개인 모두 미리 연습해오기

-시낭송은 8월 월례회처럼 추첨해서 2인조 낭송하기

요즘 일감이 너무 많아 이번 수업 참석 못 할것 같았는데, 노팀장님께서

톡으로 ‘특별한 스터디 할겁니다. 기대하고 오세요’란 글을 보내주셨다.

호기심이 급 발동하여 일을 뒤로 제치고 수업장으로 향했다.

벌써 와 계신 노팀장님, 강명화샘, 장옥련샘께서 특별수업에 전념중이셨다.

특별수업이란 바로 ‘9월 월례회때 내가 만약 사회를 본다면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란 주제를 갖고

각자 사회자의 멘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헉~! 사회자라니.. 항상 소개만 받고 살았는데.. 머리를 쥐어짜도 쉽지 않았다.

노팀장님께선 7월 월례회 사회를 재치있게 보신 경력이 있으시니 여유가 있으셨다.

쾌활하시고 현명하신 강명화샘,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아름다움을 좋아하시는 장옥련샘 모두

재미나게 사회를 맛보기로 해주셨다.

젊은 기운이 넘치는 장은경샘의 사회를 못 들어본 것이 아쉬웠다.

노팀장님의 노련한 수업진행은 장에 좋은 음료수(노팀장님께서 사오신 거임-감사합니다.)를 마시며 마무리했다.

참! 옆방에 계신 회장님은 얼굴을 뵙고 인사했는데, 수요반의 김경희 팀장님께선 녹음실에서 녹음하고 계셔서 인사 못했습니다.

월례회 행사를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할까를 생각하시는 회장단및 여러 운영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바빠서 눈코뜰새 없는 정샘!
늘 스케치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책임완수 하시는 샘입니다.
늘 수업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음료수는 김경희 팀장이 사오신 겁니다.

정윤순님의 댓글

정윤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셨군요.
김경희팀장님~~ 녹음은 잘 하셨나요?
음료수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도 함께였으면 더욱 재미난 시간이 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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