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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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1-31 00:09
조회 6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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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를 한달 써버렸습니다.
정말 잡고싶은데 잡을 수 없으니
오늘도 잡아보려고 부지런히 녹음실로 달려갔습니다.
협회장님, 국장님 벌써 와 계시고 차까지 준비해두셨습니다.
잠시 담소 나누는데 권상래 샘 일찍 오셨습니다.
채은영 샘이 친구분 데리고 온다고 했는데
오늘 두분이나 모시고 왔습니다.
김란영 샘과 한호재 샘
두분다 아주 밝고 적극적이며 시에 대한 감각도 좋았습니다.
김정희 샘도 오시고
목요반이 다시 힘을 내려고 합니다.
발성연습하고 '우리가 물이 되어' 지도받고 모두 녹음했습니다.
권상래 샘도 저번에 통과했는데도 오늘 녹음이 더 좋다고 칭찬을 들으시고....
다음달 할 좋은 글도 지도받았습니다.
연습해오기로 했습니다.
이제 녹음하는데도 속도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터디 마치고 모두들 바쁘게 돌아가셨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목요반의 꽉찬 활기가 기대됩니다.
저도 담주부터는 합류하겠습니다.
2월은 합송시 연습으로 발음수업이 없거든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 감사합니다.
단장님 오시면 정말 목요반 그득입니다.
단장님이 차지하는 공간이 정말 크거든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목요반은 팀장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그득합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에 새 이름들이 아름답습니다
김란영샘! 한호재 샘! 환영합니다
목요반의 봄이 아주 가까와졌군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그렇습니다.
이름도 아름답고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봄날이 가까워집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이 새해를 맞아 더욱 활기찬 분위기가 기대되네요.
김란영샘 한호재샘 환영합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너무 바쁘게 사시는것 아닙니까?
좀 쉬엄쉬엄 하십시오...(몸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