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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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샘 고생 하셨습니다.
사무실이 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샘들 오랜만입니다.
담주는 저도 참석할겁니다.
담주 목요반 발음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 담주 목요수업을 범어동에서 하라고 하시던데요 어떻게 할까요?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
어느덧,
목요반도 익어가는 가을앞에서 더욱 익어가는 가을을 느낍니다,
분주한 생활 속에서도 꽉채우시는 목요반 선생님들의
분주한 하루생활속에 생동감을 느낍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속에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들의 마주함과
함께 나누는 호흡은 운명보다 팔연아라는 우리들의 사랑인가 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더욱 나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이시간 입니다,
모두 향소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행복한 저가 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홍샘!
야밤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정녕 인간이 아닌 요정이 맞나 봅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희샘이 계셔서 목요반은 뿌리깊은 나무가 된것같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노래가 생각나네요.
가을밤 깊어가는 새벽에..화이팅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복희 샘 과분한 칭찬을!!!!
분위기 메이커 복희샘이 정말 향소의 양념입니다.
감사합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샘 나오셨군요. 오래 못 뵀네요.
여샘!!! 보고 싶어요. 얼굴 한 번 보여주세요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협회장님 아끼시는 여샘.
아낄만큼 야무지신 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