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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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20 20:43
조회 6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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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문자를 돌렸습니다.
김정희 샘 기말고사 준비로 무척 바쁘시다는 연락 왔습니다.
권상래 샘은 서울 가 있기 때문에 연락 안 했습니다.
오상직 샘 여유경 샘 오신다는 답장 왔습니다.
게다가 오상직 샘은 저희 아파트까지 오셔서 함께 왔습니다. 오샘 차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샘 일찍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여샘과 오샘 그리고 저 발성연습하고
송년의 밤에 할 오샘 시를 광야로 정하고 연습했습니다.
그러자 지난번 처음 소신 채은영 샘 오시고 이혜주 샘 오시고 국장님 오셨습니다.
광야 돌아가며 한번하고 채은영 샘 대추 한 알 연습하고
오샘 송년인사 연습 녹음했습니다.
이혜주 샘도 송년인사 녹음하시고
여샘이 편집 하시고....
오샘이 맛있는 점심까지 사셔서 뜨끈뜨끈한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건 목요반 수업이었네요.
담주는 합류하겠습니다.
저는 수욜 발음수업을 한 관계로 오늘은 마산을 다녀왔습니다.
집안 행사가 있어서 마산은 갔지만 마음은 녹음실을 맴돌았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단장님!
단장님 오시면 모두들 아주 좋아하실 겁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의밤이 은근히 기대됩니다.
채샘의 기타연주와 오샘의 광야낭송이 말입니다.
열공하시는 샘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렇죠?
저도 기대 만땅입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이 활기차 보입니다
오샘의 광야도 기대되고 대추 한 알도 궁금합니다.
송년인사로 녹음방 문턱이 반질반질할 것 같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목요반에 생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