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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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02 09:37
조회 5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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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늦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기셨는지 여샘 못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녹음실에 도착하니 단장님 이미 오셔서 찻물 올리고 정수기 물빼고...
한발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오상직 샘 권상래 샘 채은영 샘 오셨습니다.
송년인사 녹음 듣고 모두 좋아했습니다.
권상래 샘 송년인사 오상직 샘 송년인사 아주 잘 나왓습니다.
본인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발성 연습하고 오샘과 채 샘 송년의 밤에 낭송할 시 공부하고
오샘과 권샘 채샘 풀 녹음 했습니다.
목요반이 점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댓글목록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목요팀장 노정희샘!
열열히 응원하며 힘껏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목요샘들 만났습니다.
여샘, 김정희샘 두분 못뵈어서 섭섭했습니다.
목요반 송년인사 아주 좋았습니다.
담주 발음수업 때 뵙겠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저도 힘껏 사랑을 전합니다.
팍팍 밀어 드리겠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목요반 모두모두 멋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