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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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2-13 21:21
조회 47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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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입니다.
어제 톡으로 공지를 올렸는데 ...
못오신다는 샘들이 많았습니다.
김정희 샘 차 모임,
박정향 샘 아들 병원 예약,
권상래 샘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모두 피치 못할 일들이 생기네요.
저만 사정이 안 생겼습니다.
그러나 목요 스터디는 쉬지 않습니다.
아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특혜(?)
누렸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른 행복을 누리셨네요^^
열심히 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부럽!!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단장님!!!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특혜..........
완성 하셨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샘!!!!
너무 감사했지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았습니다.
화이팅
그열정을 좀 배워야 겠습니다.
자꾸만 작아지는 제게 용기를 주세요..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때론 어쩔 수 없이 사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누구나.
하지만 우리는 늘 한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행복한 향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