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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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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0-24 22:39 | 조회 57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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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거리에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두리봉 터널을 지나면 가로수가 예쁘게 단장하고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학회장님이 소개하신 김연화 샘이랑 동행했습니다.
같은 동네 살고 있어 함께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회장님과 아주 친분이 있는 분인데 우연히도 저희 남편 친구 부인이었습니다.
새삼 세상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녹음실에 도착하니 학회장님과 국장님 오셔서 이미 작업중이었습니다.
김연화 샘이랑 인사도 하고 여담을 나누고 있는데  아주 멋진 가을 여인 성영희 샘이 오시고 권상래 샘도 오셨습니다. (박정향 샘, 여유경 샘, 김정희 샘은 개인적인 일이 생겨 빠졌습니다.)
발성연습하고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를 연습했습니다. 새로 오신 김연화 샘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돌아가며 연습하고 시' 절박....'을 연습했습니다.
1연을 연습하고 있는데 작업하시던 학회장님 나오셔서 잽싸게 학회장님의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아주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도 대회 준비중인 경희 샘,  국장님의 낭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할 때쯤 복희 샘도 오시고.... 아쉽게도 복희 샘의 낭송은 못 들었습니다.
청도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시고  돌아오세요.!!!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연화샘 환영합니다.
수업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을 나들이도 안하는데 왜 이리 바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헐레벌떡하다가 하루해가 다 가네요.ㅠㅠ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단장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여기저기 챙기는 모습이요.
저는 오늘 어머님 모시고 시골 갔다 왔더니 완전 다운 돼 버렸습니다.
푹 자고 났더니 청하지도 않았는데 감가란 녀석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강물을 마시며 열심히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홈이 궁금해 들어왔더니 역시 단장님이 다녀가셨네요.

청도에서 승전보가 왔는데 아직 홈에는 도착하지 않았네요.
경희 샘 국장님 수상 축하합니다.
선전하신 복희 샘도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분명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기 조심하세요.
푹 쉬시고 약도 밥도 잘 챙기셔야 낫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요.
건강이 최곱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의 낭송소리가 노변동을떠나 시지까지도 들리는듯 합니다.
목요반의 열정을  몸소느끼며 금요반도 화이팅해야할까봅니다ㆍ
김연화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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