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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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연화샘 환영합니다.
수업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을 나들이도 안하는데 왜 이리 바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헐레벌떡하다가 하루해가 다 가네요.ㅠㅠ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여기저기 챙기는 모습이요.
저는 오늘 어머님 모시고 시골 갔다 왔더니 완전 다운 돼 버렸습니다.
푹 자고 났더니 청하지도 않았는데 감가란 녀석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강물을 마시며 열심히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홈이 궁금해 들어왔더니 역시 단장님이 다녀가셨네요.
청도에서 승전보가 왔는데 아직 홈에는 도착하지 않았네요.
경희 샘 국장님 수상 축하합니다.
선전하신 복희 샘도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분명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기 조심하세요.
푹 쉬시고 약도 밥도 잘 챙기셔야 낫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요.
건강이 최곱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노정희 샘이 가셨다면 더 좋은 상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내년에 쫌~ 해 보시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경희 샘!!!
정말 축하해요!
푹 익어가고 있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노샘도 도전 하십시오.
꼬옥요.
같이 갑시다.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지런도 하십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의 낭송소리가 노변동을떠나 시지까지도 들리는듯 합니다.
목요반의 열정을 몸소느끼며 금요반도 화이팅해야할까봅니다ㆍ
김연화쌤 환영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 ㅎ ㅎ
정말요?
늘 금요반에 기가 죽었는데 이런 황송한 말씀을 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