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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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1-21 21:04
조회 6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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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년 인사 녹음한다고 어제 문자를 돌렸습니다.
샘들이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지런히 녹음실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벌써 학회장님 와 계셨습니다.
모닝 커피로 기운을 돋우고 좋은 이야기도 들으며 티 타임을 가졌습니다.
단장님, 권상래 샘, 성영희 샘, 박정향 샘, 이숙향 샘이 참석하셨습니다.
김정희 샘은 서울 아들한테 가시고 있다고....
진주 샘의 송년 인사글을 조금 다듬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학회장님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근데 샘들이 모두 잘하시는 겁니다.
새로오신 박정향 샘도 얼마나 좋아지셨는지...
단장님의 공로도 크지만 본인의 노력 또한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성영희 샘도 일이 바빠 동동 거리면서 녹음하시고 ....
날마다 우린 자라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학회장님과 단장님 그리고 향소 식구들의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 생각했습니다.
늦게 국장님도 오셨는데 인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목요수업 동참이었습니다.
저도 녹음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ㅠㅠ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 오셔서 목요반이 힘을 얻습니다.
송년인사 준비하고 ....
올해도 이제 한달 정도 남았네요.
년말에만 느끼는 싸한 느낌입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항상 부지런하시고 열정 가득하신 쌤
열심히 송년인사 녹음하시고 좋은기운 많이 나누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쌤ㅡㅡㅡ
쌤은요 향소에 없어서는 안될"호빵의 앙꼬" 같으신 분이세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복희 샘 감사!!!
늘 힘주는 말만 하시고.
샘! 말의힘이 대단하다고 하죠?
아마도 2014년엔 복희샘 대박 날 듯!!!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나 밝게 맞아주시는 노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성영희 샘 홈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샘이야 말고 늘 밝은 모습!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향소에서 만났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