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기걸리신분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새로오신 이명숙쌤 환영합니다.
노정희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 계셔주실꺼죠?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29 23:08

복히 샘 감사!!
그 자리 비키라고만 하지 마세요.
신나는 겨울 되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쌤  화이팅!!!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29 23:06

항상 밝은 모습의 성샘 제가 감사하지요.
샘의 열정이 추운 날씨도 녹일 기세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 수욜 밤에 김장을 하느라 눈이 오는 것도 감상하지 못했어요.
아침에 집앞을 쓸었는데도 마을길이 얼어 차들이 꼼짝을 못하더군요.
그런 이유에 겹쳐 김장후유증으로 몸살을 된통 하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렸습니다.
송년인사 녹음은 언제나 될런지???
어떻든 월욜은 나갈겁니다. 그때 녹음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ㅋ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1-29 23:05

단장님 가장 추운날을 잡으셨네요.
그래도 체력 대단하십니다.
몸살 거뜬히 물리치고 일어나시다니
김장, 송년인사.....
이 해가 다 가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실감납니다.

저는 첫눈 구경도 못 했습니다.
목요반에 새식구인 이명숙샘 환영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1 00:31

영자 샘 동네는 눈이 안 왔나 보네요.
건강한 겨울 되세요.

저도 몸살이 덜 나았어요, 열흘도 더 지났는데 말입니다.
목요반의 열정으로 마음이 좀더 따뜻해지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자!!!아자!!!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1 00:29

초겨울에 미리 감기로 면역을 키우고
이번 겨울 내내 건강하게 보내실 거죠?
샘!
빨리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