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목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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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7-04 23:43
조회 5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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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많이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녹음실에 들어서니 시원했습니다.
이현주 샘은 일이 생겨 불참하시고
임은연 샘 권상래 샘 배근임 샘 참석했습니다.
발성연습하고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를 연습했습니다.
한참 연습하다가 임은연 샘이 너무 혼란스럽다고 말을 하자 배근임 샘도 동의하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할 때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저의 무능함도 반성하고요.
그런 저런 이야길 나누다 녹음은 못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12시 20분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가 바로 발전하는 단계입니다.
목요반 화이팅!!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주시고 격려하시는 단장님!!1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희 샘! 겸손의 말씀...
샘님의 열공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샘 잘 다녀오셨어요?
즐거운 시간되셨겠네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낭송하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목요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국장님 오셔서 기 살려주시고
여러가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