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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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08 09:12
조회 66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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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빠졌는데 오랜시간 못 본듯 하다.
단체 톡을 올렷더니 못 오시는 분들이 많다.
김정화 샘, 단장님 바쁘시다고 하고
권상래 샘 배가 몹시 아프다고...
조은숙 샘은 수업하고 늦는다고 ....
정수기 물 빼고 찻물 올리는데 포트가 응답을 하지 않는다.
스위치가 내려져 있나 아무리 살펴도 오리무중
국장님이 오셔서 해결했다.
김정희 샘 환한 얼굴로 들어오셨다.
김희선 샘 오시고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었다.
홈에 올린 국화 옆에서를 한 차레 듣고
발성 연습하는데 조 샘 오셧다.
조샘 국화 옆에서를 빠뜨려서 조샘 녹음하고 우린 신년 교례회 때 할 우리가 물이 되어를 연습했다.
샘들이 바빠서 신년 교례회 때 참석할 인원이 많지 않지만 우리반은 이 원고로 공부하기로 했다.
회장님은 바쁘신지 수업마치는 동안 안 오셨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 샘님들 반갑습니다.
담주는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룸메이트가 탈이 나서
계속 병원행 입니다.
담주 목욜도 아침에 병원예약이라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암튼 보고싶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다는 핑계로 홈에 못 들어와서 자문위원님께서 편찮으신 걸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초에 액운을 다 때운 걸로 알겠습니다.
2016년 아주 쌩쌩 달리실 걸로...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는 노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장님 부군 소식은 뒤늦게 들었네요.
좋은 의사 만나서 완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아직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는 이민정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