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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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09 23:41
조회 6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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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비소리!!
워낙 가뭄 뒤라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다.
반가운 비 핑계를 대며 5분 지각!
어김없이 회장님. 국장님 와 계시고 영원한 소녀 이해주 샘도 와 계셨다.
이 해주 샘은 맛있는 불루베리까지 사오셨다.
밖은 비소리로 소란스럽다
우리는 발성 연습으로 비소리를 잠재운다.
김정희 샘도 오셨다.
발성연습하고 각자 원고 연습하기로 했다.
이해주 샘은 조국 녹음하시고
김정희 샘은 2집 녹음하시고 편집 하시고....
나름 알찬 공부를 했다.
바쁘신 샘들!!
다음 주는 모두 목요일은 스케줄이 비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쏟아지는 장맛비와 상관없이 세상은 잘 굴러가나 봅니다
모두들 바쁘셔서 ~~~.
세상이 절로절로 가듯
향소의 목요수업도 잘~~ 굴러 가고 있습니다.
때로 큰 바퀴를 달고 때로는 작은 바퀴를 달고....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비가 내리듯
목요반에도 웃음꽃이 활짝 필 겁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반도 행복의 소리가 들리시죠~~♡♡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비가 많이 내렸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샘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셨네요.
담주 목욜은 동참하겠습니다.
조미령님의 댓글
조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