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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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에 달린 꼬부랑 영어 알파벳은 뭡니까?^^
아마와 프로에 중간지점은 선생님들을 정확하게 평가한것 같고
저같은 사람은 어째든동 아마에 등단할수 있기만을 확수고대 합니땅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기를 하면 글이 이상한 문자로 변환되어서 보여집니다.
그래서 한 번 쓰고나면 고치기도 못합니다.
단장님이 고쳐주셔야 정상적인 올바른 글자가 됩니다.
이거이거 낭송도 홈피도 단장님손이 안 가면 안 되는 것이옵니까?
통촉하옵소서~~~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통 어렵사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마에라도 등단할수있음 좋겠어요.
저는 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저요.
항상 최고의아내로서 최고의 엄마로서 최고의 종이접기샘이고자
동분서주하였지만 너무 바쁘게만 산것같아요.
엎으진김에 쉬어간다고 병원가서 요양아닌 요양을 하고 와야할까봅니다.
바빠서 아프지도못했던 저였습니다.
제가 없어도 잘돌아가겠지요? ㅋㅋ 잠시 걱정을 접어두고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참 바쁘게 사신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쉬라는 뜻인가봐요....
좋게 좋게 생각하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세요.
홧팅!!!!!
아자아자!!!!!!^^.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오늘 병원 들어가셨겠네요.
그러셨군요. 쉬임없이 부지런하게 열심으로 사셨군요.
한 번 아프고 나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군요.
이제부터 좀 쉬엄쉬엄 여유를 갖고 나자신을 위해 살아보세요.
'제가 없어도 잘돌아가겠지요' 복희샘의 마음 들립니다.
힘내세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샘.. 푹 휴식하고요
좋은 모습으로 봐요
샘 없는 자리가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겠지만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부랑 글씨는 어디에?
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샘 또 엄살이시옵니까 ㅎㅎㅎ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목욜도 열공하신 목요팀 선생님들!!
봄도 즐기고 시낭송도 즐기는 4월이었음 좋겠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무엇입니까?
이 명제 맢에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두리의 그대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제가 처음 낭송한 시입니다.
미자샘의 말씀처럼 처음의 아련함, 애정, 애착이 듬뿍 묻어있는 시입니다.
그냥 멋을 부려본 거지요.
우리는 누구인지? 무엇인지?...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날 남편이랑 아들이랑 대중목욕탕에 쫓아 버리고 ,
딸 둘은 쇼핑 보내고 , 저 혼자서 거실에서 씨디 틀어놓고
커피 마시면서 '그대' 를 볼륨 입바이 올려놓고 들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고..
팀장님 덕분에 조요로운 오후 ~~
행복만땅 만땅 이였슴다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스케치도 한사람이 하니 식상해집니다.
다음번엔 부팀장이 한 번 하고 오샘도 하고 신샘도 하고
노샘도 한번하고 그럽시다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그런 말씀을....
꼬리말이 끝을 볼 수가 없는데
그런 글은 아무나 쓰나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스터디 안해주신다고 폭탄 선언하실겁니까?^^
그러면 소인들은 울며 겨자를 먹어야겠지요
흑흑!! 겨자 먹기 싫은데...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어제 지한테 어떻게 했습니까?
홈피 열었지만 막막합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동화구연 합니다.
ㅋㅋ
'아기 돼지 삼 형제'로요.
보건학교 봉사용 시디 작업입니다.
다같이 해보입시다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반 화이팅 입니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