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따로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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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얼굴 뽀사시 ~ 하게 참 잘나왔네요
어쩌면 이렇게 분위기 있으실꼬 ~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머리하셨네요.
낼 볼 수 있겠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날 조샘 아주 맑고 투명하다고 칭찬했었지요.
원래도 예쁘지만 이날 더 봄처녀같았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나이에도 예쁘다니 나쁘진 않습니다그려 ㅎㅎ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예뻐보이지요.
선생님이 저를 예쁘게 보아주시니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쩜 전부 미녀들만 모아 놓았나봐요... 다들 넘 예쁘고 ..만찬 맛나게 보여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신들의만찬이 따로없네요..
조샘 너무이쁘게 잘나왔네요.. (수요일찍은사진은 사이즈가 맞지않다고 파일첨부가 안되던데요..ㅠㅠ)
나중에 사진드릴께요.한팀장님이랑 잘 나왔어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샘 고마워요. 아자아자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주샘 밥하는데 옆에서 간섭하는 시어머니같은 사람은 누규?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샘 유부초밥 꼭 먹고 가라고 권하셔서 두개나 먹었습니다.
그 바쁜 아침에 유부초밥을 싸오신다고....
샘들의 마음이 각별하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단장님 말씀대로 실버타운까지 동행해야할듯.
저 나오고 만찬을 여셨군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케요. 전 사진 잘 안찍어요. 실물도 못났지만 사진은 실물보다도 훨씬 더 잘 안나와요.
이날은 그래도 문주샘이 웃어라 명령하셔서 좀 뽀샤시 나온 거 같아요.
문주샘^^ 고마워요 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평소에 실물보다 사진빨을 좀 받는편인데
팀장님과 신명희 선생님 미모에 밀려서..
카메라가 제 편을 안들어주는 듯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ㅋ 카메라가 누구건데요?
주인을 알아보는 것 아닌가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쌤 신쌤도 예쁘시지만
빨간 옷에 환한 미소 넘 예쁘게 나왔는데요 소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