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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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를 좀 하던지 해야지
이거야원 남사스러워서 ..ㅎㅎ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괘않아요.^^봄꽃보다 더 예뻐요.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요?^^
오춘희 선생님 땡큐여유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샘!!!화알짝 웃는 모습이 넘 좋은데요.. 나도 둘레길 걷고싶어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게 퇴원해서 걸으세요
제가 가시는 걸음걸음 진달래나 개나리 깔아놓겠습니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꽃이 넘예뻐요
두분이 꼭 오누이 같은 모습이네요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적에서 오누이로?^^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이제 복식호흡이 좀되나요...
노력파 이시군요.
생각을 하면서 낭송을 하면 안되고요,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류샘 말씀이랍니다.)
꼭 기억 해 주세유.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는 모습이 닮아갑니다. 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녭 알겠습니다 !!
평소 생각을 안해서 문제고요
욕심은 오로지 먹는 욕심뿐인데..
단장님이 그래 말씀하신다면야..당연히 명심해야죠 ^^
근데요 복식호흡은 전혀 안되고 있어요..흑흑흑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머지 공부를 저렇게 열심히 하니 곧 정상에 오르겠습니다.
나는 언제 둘레길 데이터 하나?
공부와 봄놀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보면 두마리 다 놓치고요..^^..
연습시킨다고 나갔는데 정작 본인은 투덜투덜..
이놈의 배를 우짠디야 하면서요..
또 홈에 들어와 낭송공부는 안하고
맨날 호작질을 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
실속파 되는거 물건너 갔습니다~~ ㅋㅋ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말쌈?
지금 문주샘 따라 가려면 난 신발 두손에 쥐고 가야할 것 같은데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작은 노력이 곧 실력이 된답니다.
샘의 호작질이 보고싶어서 홈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을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사진 못 찍어드려 내내 걸렸습니다.
스터디 때는 공부에 정신을 팔다보니(진짜 모범생 같은 말^^)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선생님 가시고 나서야 사진 찍을 생각을 하였습니다.
노샘과 같이 식사도 하고 연둣빛 이파리도 같이 느껴야하는데 어쩝니까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가장 부러운 건 나머지 공부하고 수다떠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