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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보시와요 ^^

페이지 정보

작성일 12-04-25 00:48 | 조회 342 | 댓글 23

본문

단장님 축하해주십시요 !

저 홈피 점수 드디어 2만점 넘었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목요일날 떡 케익 하나

주문할까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다른거 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말씀 하셔도 됩니다

추가 주문 얼마든지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팀장님과 목요반 샘들도 많이 많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야  되는거 아시죠 ?^^

참고로 끈드레스 같은건 안 입으셔도 됩니다

그 이유는 단장님이 주문하신 턱시드가 배달이 안되서요

싸이즈에 맞추니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돈에 맞추니 배가 나와서 옷이 안들어가고

뭐 그런 웃지못할 사연이 있다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복희샘은 오실수 있으려나?^^

다른 요일 샘들도 오시면 좋을텐데..

환갑잔치 하는 쪼깨 나이든 사람마냥..

자꾸 선생님들이 기다려 집니다요 ^^



  -- 늙으면 분명 주첵스러울 권문주  올림 --

댓글목록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있는데요..
단장님 외그러셨어요?
그러니까 몸매 관리는
진작에 하셨어야죠 ^^ㅎㅎ
할말 있으시면
목소리 빨리 나아서 하시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ㅎ  단장님 때문에 아무도 끈드레스 못 입겠네요.
모든게 단장님 때문이야!
권샘(음) 득도 하셨어요?
목요일이 정말 기대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선생님 첫사랑 연습 많이 했습니까?
다음 시간에 제가 또 가르쳐 드릴께요
단장님 아시면 소크라테스가 예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라고 물으시겠지만요..ㅎㅎ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차에 다니면서 가끔씩 합니다.
왜 남의 밥의 콩이 더 커보이지요?ㅎ ㅎ
샘 덕분에 정말 근사한 파티였습니다.
주위를 밝게 만드는 문주샘!
아주 기분 좋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문주샘 축하축하드립니다.
내일 잔치 분위기이네요.^^
안 본지 한참인듯... 저도 상사병나게 생겼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몇일 바빠서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뒤늦게 뒷북 때려서 죄송요 ^^
팀장님 이가 아프셨어요?^^
애 셋 낳은 엄마들은 무조건 자기 몸
자기가 알아서 잘 챙겨야되요
저는 아프면 손가락 까닥 안하고 누워있거든요..
입으로 리모컨 작동하듯이 애들 부려 먹습니다
팥쥐 엄마 소리 들을 각오하고요..
샘도 무리하지 마시고 딸내미들 시키세요
귀하다고 혼자 다 하시면 안됩니데이
목요반을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옥체를...^^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카 축카 ~~~~~~~~~~짝짝짝

대단하십니다요. 문주쌤이 일등이시네요.
전 오늘에서야 만점인데요 챙피하네요. 쥐구멍 어디있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남편이 매일 밤에 잠은 안자고 
엉뚱한짖 한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던지요..ㅋㅋ
아주 열악한 환경입니다 ...
샘도 얼른 이천점에 도전 해보세요
이복희샘이랑 누가 빨리 하나 내기를 하시던지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태잠샘 그날 자리를 빛내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했습니다
인사가 늦었죠?^^
자주 목요일에 오셔서 분위기 살려 주시길 부탁요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이만점이라...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격입니다..ㅎㅎ
단장님 이참에 관리들어가셔야겠네요... 배는 9개월이구요,얼굴은 보름달이구요,폐는 천근만근이구요
열정만은 청춘,,웃음 웃을때는 초딩... 죄송합니다.(문주샘 뒤에서 살짝 얼굴숨기고눈치보면서하는말)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복희샘이 홈피에 들어온 흔적 확실합니다^^
이만점 했으니 저는 잠시 나무그늘 밑에서 잠자는 토끼 옆에 자불고 있을테니
부지런한 복희샘 거북이 손잡고  소리없이 얼릉 정상으로 납시지요 ^^
폭죽 준비는 제가 하겠습니다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거북이... 거북이가 병원갔다와서 3킬로그램이나 빠졌답니다.
토끼의탈을 뒤집어쓰고 쌩==========하고달려가던토끼 못보았나요?
아까 지나가가던 토끼가 보키토끼였습니다.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그 토끼요?
그 토끼는 발에 로라스케이트 타고  가던걸요
속도는 100킬로정도로 가고 머리엔 헬멧을 쓰고요 ^^
자갈밭이고 풀밭이고  마구 헤치고 달립디다 ^^
등에는 태극기를 붙이고요 ^^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추카추카
역시 권샘이시네요.
활기찬 권샘보러 목욜 나갈겁니다.
다들 반가운 얼굴들 기다려부세요.
12시 반쯤 도착하겠습니다.
노샘 못뵈면 어쩌죠?
좀 기다려주시얍!!!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님 뵙지도 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몇일동안  노가다 착출 되는 바람에
일각이 여삼추라서요..
노선생님도 못 뵈셨겠네요?^^
노선생님은 저보다 10분 일찍 가셨거든요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만점 되면 떡파티 한다길레 아직멀었겠지..했는데...ㅋㅋ
홈피에서 활약 엄청한다 생각은 들었지만 저를 제치고 이렇게까지
달릴실줄은 몰랐네요.ㅎㅎ
축하드려요. 축하 받기 바쁘시죠?
쌤 활약에 녹음실 분위기가 한층 열정적으로 변하는것 같네요.
거기다가 한 미모까지나...
쌤 모습보고 저도 열심히 한번 달려 볼랍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라니요 ?
당치 않아요^^
우리 낭송실에 진짜 미인 3총사 있습니다
누군지 아시죠?
금요반에 모두 계십니다
정경숙 선생님 이태자 선생님 이필유 선생님..
뵐때마다 내가 남자도 아닌데 엉큼하게 손이라도
스~윽 잡고 싶고..
세분다 분위기는 다르면서 예쁘고 매력있어요..
나 아무래도 병원 가봐야겠죠?^^
자꾸 내 몸에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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