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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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축하드립니다. 홈피 점수 2만점 돌파 기념으로 떡케익 사오셨습니다.
그 활기와 열정 본받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삶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덕분에 예쁜 떡과 맛난 수박으로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노샘, 오샘, 신샘,맞지요.
금요반 멋쟁이 태자샘도 와주셨고요.
권샘!.
'첫사랑' 을 연습하시면서 힘들다고 엄살부리며 다시는 사랑이 들어간 낭송은
체질에 맞지않고 오글거려 하지 않겠노라 하셨지만
'첫사랑' 많이 부드러워졌던데요.
노샘의 '청산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오샘과 신샘은 동화구연 녹음준비로 연습하신다고
낭송은 못하셨죠?
떡 먹고 수박 먹고^^
색색이 예쁜 떡이라서 탐스러워 이것저것 먹어보는 통에
배가 금새 남산만해졌습니다.
우리끼리 기분내서 죄송스러워 어쩌나요?
나중에 회장님 오셔서 같이 축하해 주셨어요.
단장님 컨디션이 안 좋으시더니
저까지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아직도 입안이 헐어 말이 잘 안되고 먹는 것도 불편하네요.
얼른 회복해야죠.
향.소 회원님들
우리끼리 즐거웠지만
눈으로나마 보시고
같이 문주샘 축하해 주셔요.
댓글목록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글이 안 올라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조샘 컨디션이 안 좋았군요?
그런 것도 모르고...
언제나 고루고루 챙기시는 조샘! 덕분에 모두 행복합니다.
권샘 떡 케익 작전은 정말 성공인 것 같습니다.
떡케익과 수박을 내고 나니 첫사랑이 완전 익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완숙한 작품이 나오다니....
앞으로 완성도를 높이려면? ㅎ ㅎ
덕분에 모두 행복했습니다.
수박도 어쩜 그렇게 당도가 높은지 입안에 사르르 녹았습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았을텐데..
원래 능력 있는 사람은 맘대로 아플수도 없다니까요 ..ㅎㅎ
노정희 샘
앞으로 완성도를 높이려면?^^
그렇게만 된다면 집을 은행에 맡길까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야말로 그림의떡이라고하는건가봅니다.
찰떡,콩떡,하얀떡,까만떡...ㅠㅠ
아!!! 떡먹고잡다.
문주샘 떡하나 남은거 없나요?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똑순이가아닌 떡순이보키가)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키샘
주소를 입력하세요
떡 퀵 써비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문주쌤 떡 얻어 먹으러 갔는데 정말 이지 푸짐히도 해오셨더군요. 사르르 녹아내리는 수박까지
넘 잘 먹고 잘 놀고 또 잘 배우고 그리고 왔습니다.
담에 저도 2만점 돌파 떡 낼일있으면 공지하고 하겠어요 그때 많은 쌤들 참석바래요..ㅎㅎ
근데 4월 홈피점수 13등 안에도 못들었네요. 어쩌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이태자 선생님
4월 목표는 몇등?
나 잡아봐라 ~~
약올려야지 ㅋㅋ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그 날 떡 맛있었습니다.
찰떡,콩떡, 거기다가 약밥까지 ....잘 먹었습니다.
만점 돌파할때마다 떡 잔치를 해야 하는 분위기 군요...
그럼 전 언제 해야하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5만점 때 하세요
그때 저도 협찬 합니다
수박 한디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5만점이 되려면 한달후에요.....
그때쯤이면 복숭아도 나오는데요(백도요)
개인적으로... 전 ....백도.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4만점,5만점,6만점...떡잔치하는거죠???
이러다 쌀찌면 아니 아니 아니되는데..
따뜻한 저녁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씬한 사람들이 살 찌는거 걱정하고...
살찐 사람 (?) 은근히 놀리는것도 아니고..ㅋㅋ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 잔치하죠.....
넘 좋아요.그때 꼭 드시러 오세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이 정말 맛있었어요.
빨리 3만점이 기다려지는데요?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 회장님까지?^^
3만점 고민되는데요
어떤 이벤트를 해야하나..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뭘로 협찬을 할까요?
한달후에 같이 합시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떡도 맛있고 수박도 달달하니 맛있고 샘들의 유쾌함까지...
눈이 즐겁고 배가 즐겁고 마음이 넘ㅡ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그날 아무개샘은 너무 많이 먹어 달밤에 체조했다는
후문입니다.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
떡이 소화가 잘 되지는 않지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소화제 사먹는 돈이 더 들었는건 아닌지요?^^ ㅋㅋ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주샘 떡잔치!!
한마디로 정말 대~~~박이었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부터 좋은일엔 떡을 나눠먹었잖아요
케익보다 떡이 우리 정서에 맞쟎아요 ^^
대박이라니 과찬이십니다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2만점돌파하면 떡케잌 쏴야겠네요. 저는 직접 만들어 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ㅎ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 자주 먹어 배 자꾸 나와요. 더 나오겠지요.
그래도 좋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당~~
권문주샘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내두 목요반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