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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연습!!

페이지 정보

작성일 12-05-25 00:28 | 조회 306 |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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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발성연습 !!
오늘 목요 스타디때도 배에 힘줘가며 했습니다 ^^
언제봐도 소녀 같은 여유경 선생님과
요즘 부쩍 멋을 내시는 노정희 선생님과
반짝반짝 피부에 표정이 밝으신 신명희 선생님과
목소리도 감미로운데 애교까지 많으신 오춘희 선생님과
학교가 떠나갈 듯 목청 좋으신 학군단 교관 같으신 단장님에
훈련아래....
오늘 몸이 좀 안좋아 목소리가 잘 안나왔지만
군기불량 으로 혼날까봐 억지로 소리 치고 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동환이가 열이나서 조퇴한다고..
이런 ~~내몸이 두개도 아니고...
지금 시지동에 있는데 어쩐단말이지..
호랑이 같으신 교관한테 집에 간다고 할 수도 없고...
일단은 하던 발성연습은 끝내고 가야안되겠나...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을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오는길에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소아과 데리고 가서
진료받고 약국가서 약 받아 집까지 태워주고 갔다고...
좀전까지 몸도 안좋고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갑자기 온몸에 힘이 팍 ~팍 ...
아들 아픈건 걱정도 안되고 지산동 넘어오면서 그집에 먼저 들렀습니다
보름달 보다 더 큰 수박 한디 안고서요~~
집으로 오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복이 많아서 시낭송도 배우고 있는거라고..
낭송 초보인데  씨디 빨리 달라고 독촉하는 든든한 친구들도 많은거라고...
모든것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
 
동환이는 약 먹고 괜찮습니다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네요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제일 어린 우리 봉사단의 막내 ㅋㅋㅋㅋ
결석이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볼 호령을 하겠습니다
일단 건강이 우선이니 잘 챙기셔서 몸좀 만들고 ㅋㅋㅋㅋㅋ
조만간 호출 하겠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단장님
우리 동환이 기질 약해가지고
단장님 불 호령 내리면
삼십육계 줄행랑 칠걸요 ^^
소근소근 갈치셔야 됩니다
사탕 사줘 가면서요 ..ㅋㅋ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이런 아픈 아들 나몰라라 해놓구선 단장님 불호령은 막아주고 싶으신가봐요.
아파도 씩씩한 동환이가 여기 최곱니다.
엄마는 인덕이 많아서 최고구요.
역시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가 있나봐요.
동환아 빨리 나아라!! 너 아파도 엄마는 시낭송이 더 좋으신가봐.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루 아프고는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저랑 남원으로 문학기행 다녀왔고요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가는데 기어이 가겠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아무래도 요놈이 저한테 관심 가질려고 꽤병부린거 아닌지 의심스러워요..ㅎㅎ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안 좋다더니만 언제 스케치도 올리고.
동환이는 좀 나아졌어요?
저도 어제 밤에 시골가서 어머니 모시고 왔어요.
월요일 빨간 날이라고 좋아했는데 에고 모두 물거품입니다.
공휴일 즐길라고 했더니....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머님한테 낭송 가르치시면 어떨까요?
시간은 없고 낭송은 해야되고...
그런 방법이라도 써 보심이...ㅋㅋ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주쌤의 기발함을 누가 당할까요? ㅎㅎ
동환이 아픈것 보다 수업을 우선으로 하는 당신, 엄마맞나요?
아이들이 아프면 제일 걱정되지요. 괞은거 맞죠?
황금 연휴 잘보내시고 조만간 한번 뵙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경숙 샘 ~요즘 낭송에 미쳐서 아들도 눈에 안들어온다고 봐야죠..ㅎㅎ
이러다 조만간 남편한테 쫒겨나지 싶습니다 ..ㅋㅋ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착한 며느리는 그냥 나오는게 아닌가봐요.
연휴를 그렇게 희생해도 되남유?
그래도 며느리는 어쩔 수 없어요.ㅠㅠ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하잖아요.
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문주샘의 열정은 아무도 따라가지 못할거 같네요. 몸도 안좋고 동환이도 아픈데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샘의 모습 보기 좋네요.
노정희 샘도 참 예쁘네요.직접 보진 못했지만 샘의 애교 넘치는 말투로 며느리 노릇 만점짜리로 하고 있을 거에요. 정답은 착한 며느리 맞습니다.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열정이 아니고 무서운 단장님께 미운털 박힐까봐요...
열심히 가르치는데 김새는 소리 ( 타이어 빵구내는 소리)를 우예 합니꺼?^^ 
저는 심장이 약해서 그렇게는 못하겠데요 ^^
실없는 소리는 잘만 하지만요..ㅋㅋㅋ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 어땠나요?
즐거웠나요, 아님 불행했나요?
월욜은 부처님 오신날.
그래서 미리 절에 갔습니다.
등도 달고 부처님도 뵈려고요.
아침일찍 부지런 떨어 갔지요.
그랬더니 간만에 부처님 환하게 웃으시며 나를 보시네요.
내친김에 초파일에 대중들에게 줄 음식준비로 바쁜 보살들틈에 끼여 아주 잠깐이지만 콩나물도 다듬었습니다.
그 기쁜마음으로 동화사에도 갔습니다.
기뻐서 기뻐서 갔는데도 마음은 저 바깥세상 욕심을 가득 담은채 왔나 봅니다.
스님께 사심섞인 질문을 했지요
어떻게 하면 부처님깨 절 몇번하고 그 몇백배의 부처님의 공덕을 받을까하는 욕심으로
스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마음을 비우라고...스님 당신 공부가 아직 부족하지만 해줄수 있는 말은..마음을 비우라고...
나도 모르게흥분하셨다며 멋적어 하시면서..너무도 단순하면서 너무도 정곡을 찌르는 ..
마음을 비우라고.
그 말씀앞에서 불과 몇달전에 갔던 절에서 스님과의 면담이 생각납니다.
스님께 감히 욕심을  내려놓을 수 없다며 우기는 내가 안타까웠는지 절밖을 나서는 내등뒤에까지 따라오시며
그저 비우라고 하셨죠.
그땐 스님 말씀이 옳은줄 알면서도 그렇게 할수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죠.
오늘은 마음 한구석 비워둔 자리가 있었나 봅니다.
마음 비우라는 스님 말씀에 숙연해지는 걸 보면요.
그래서 법당안을 들어서는 나를 보며 마음 한구석 빈자리를 발견하시곤
부처님 환하게 환하게 웃으셨나 봅니다.

오늘은 그저 내마음이 가볍습니다.
하나님을 숭배하던
부처님을 모시던
샘들 모두에게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오늘 나가수다란 tv를 시청하다 이은미가 부르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한계령이란노래요..
사람들을 욕심을 가지고 더 가지려고애를 쓰잖아요 .하지만 산은 내려가라 내려가라 마음을 내려놓고 욕심도 시름도 내려놓으라하는것같았어요.. 그게 제일 어려운데 말입니다.ㅎㅎ 저도 노력해볼께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계령요?^^
이은미가 그런 노래도 불렀나요 ? 신곡인가..
저는 이은미 노래 애인있어요 좋아하는데
담에 이복희 샘 한계령이란 노래 좀 가르쳐 주세요
귀 동냥이라도 해 보입시더 ^^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처불공'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옆에 있는 부처들에게 공을 들이라는 말인가봐요.
하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오샘의 마음 한구석 비움을 축하하며 저도 마음 비우기 연습에 돌입합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녹음실에 있어도
마음은 동환이 한테 가 있다는 느낌이 다 보였어요
샘의 힘없는 발성연습
축 늘어진 어깨, 안절부절 하던 모습
엄마의 마음은 다 그런거겠죠?
자식때문에 울고 웃고...
문주샘의 그런 모습을 보는 단장님 마음도 아팠을거예요
동환이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모두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명희 선생님
눈치 다 체셨군요 ^^
잠시 좀 혼란스러웠지요 ^^
저 때문에 수업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동환이는 집에와서 해열제부터 먹으라고 얘기했고...
여러 샘들 마음 불편하게 한것 같아 되러 죄송합니다 ^^
연휴는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죠?^^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감사하는 달입니다.
노샘말마따나 득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기뻐하고자 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루하루 여름날씨처럼 변덕을 부리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
제 자신에게 속삭이며 살겠습니다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하루종일 집에 있다 먹구름이 막 몰아치고 비가 쏟아지려는데 우산을 챙겨들고 근처 공원에 나갔습니다.
천둥번개가 사뭇 불안하게 만들엇습니다.
공원에 놀던 노인들 일부는 집으로 들어가시고
일부는 비가 와도 정자에서 몸을 웅크려 몸집을 작게 만들며 정자 안쪽으로 모여들며 그냥 있더군요
우산을 쓰고 공원을 돌면서 생각햇습니다.
천둥 번개가 위협하는데도 노인들이 집에 들어가지 않을까?

시원하게 소나기는 쏟아졌습니다.
나무들이 풀들이 심하게 흔들리고 ....
그러다 사납게 몰아치던 소나기는 그쳤습니다.
나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의연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런 소나기와 천둥 번개를 만나겠죠
그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더 맑은 날이 기다리고 있겠죠.
감사의 달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싱싱한 6월 기다립시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1박2일로 지리산에 다녀왔어요.
시누이네 부부들이랑 우리 부부랑 6명이 제차를 타고 갔었는데 역시 수려한 지리산이었어요.
등반을 한 건 아니고 둘레길을 걸었는데 숲내음이 머리를 맑게 씻어줬어요.
집에 오니 일거리가 산더미네요.
그래도 즐겁게 웃어야죠?
그래야 집에는 웃음꽃이 피니까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님의 깊이와 넓이를 측정합니다.
제가 가진  자로는 잘 재지지 않네요.
여행은 혼자서 가는 맛도 있지만 그래도 모여야 재미있죠?
부럽!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세월이 노인들을 단단하게 해준건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인생의 굴곡들을 그렸겠죠.
그래서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시간이 된건 아닌가요
아니면 흘러간 시간만큼의 보상이 안된 서러운 늙음일까요.
우리들 미래의 자화상처럼 느껴지네요
우리 앞에 놓인 소나기와 태풍도 다 지나갈 걸
우린 이미 알고 있듯이
아자 아자 힘내서
한층 더 푸르러진 6월에 햇살처럼 만납시다.
아!~~ 5월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 마지막날 목요반 수업이 기다리고 있네요.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하루하루가 총알택시 탄것 처럼 느껴집니다 ^^
아슬아슬 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요금이 따불인것 같기도 하고..ㅋㅋ
괜시리 6월이 기다려 집니다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더덕고을에서 월례회도 기다려지고요 ^^
오춘희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5월에 마지막 우리 목요 스타디도 기다려집니다
오춘희 선생님 노정희 선생님 신명희 선생님 모두모두 언니 같고 사랑합니다 ^^
늦게 입학한 저는 사실 시도 모르고 낭송도  잘 모릅니다..
근데요 외동딸로 커서 그런지  그저 사람을 좋아합니다..
쪼그한 인연이라도 엮고 싶어하고..나보다 나이가 1~2살이라도 많으면
호적에도 없는 언니하고 싶고...
언니라고 부르면 혹시 나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데 실례가 아닐까 조심스럽고..
말은 벌로 풀~풀 내 뱉으면서 혹시 님이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다열적인 비형인데 가끔씩 소심한 에이 형으로 ...
분명한건 공주병도 아니고 인정병인데요...누가 날 싫어하면 못견디게 괴로운
병이죠..이런 병 처음이시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저 어렸을때 아버지가 늘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우리 공주 믿는다...그 인정병 때문에  아직까지 저를 버티게 하는 힘인것 같고
어쩌면 그 말씀이 영원한 족쇄인것 같기도 하고..
모든사람들께 사랑받고 싶어하는 병..내일 모래면 50인 제가 버려야 할 병 맞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금이 따불이란 말 정말 공감갑니다.
오월은 정말 그렇죠?
인정병?
권샘은 그런병 없을 듯한데.
인정하는병 아닌지요.
낼 오월의 마지막 수업이란 말이죠?
단장님이 6월에 cd 마치라고 해서 오월의 마지막 수업이 더 의미가 있는 듯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이 생겨 스타디도 못가고..
친인척의 인간관계에 연류되어 ㅋㅋ...
다른데 가서 봉사하고 왔슴다 ^^
스타디 잘 하셨지요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정샘!  여행을 하고난 뒤의 남아있는 성가신 일들은 여행이 가져다준 즐거움에 비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같아요.부럽습니다
아!  나도 어디든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
문주샘 언니호칭은 제가 은근히 까다로워서  신중히 생각해 보고 결정하죠.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춘희 선생님 언니 싫으면 이모도 있는데..ㅎㅎ
목요일날 낭송 2편이나 통과 된거 추ㅡ카 드려요
왕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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