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걱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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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하십니까?
작자 미상
인생의 날 수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의 얼굴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영혼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의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댓글목록
총무 권문주님의 댓글
총무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제목이 왜 걱정하십니까 였군요^^
팀장 여유경님의 댓글
팀장 여유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선생님 저도 마지막 문장...전에 제 머리를 '탁' 때려준 문장이었습니다.
온전히 욕심과 집작등등이 그 이유의 다는 아니지 않을까...다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사람은 어리석기도 하지만...아름답기도 하니까요 ㅎㅎㅎ 제 생각에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정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접어두고 결정할 수 없는 일들만으로
힘들어했나봐요. 쯧쯧.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안되는 이 일을 어찌할까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을 읽다가 발견한 글이에요.
함께 했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고 기뻐해야겠죠?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수옹(걱정 근심이 하나도 없는 노인)이야기" 같은 사람은 정말 없겠죠
없어도 걱정 많이 있으면 있는데로 걱정 거지도 걱정 임금도 걱정속에 사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인가 합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