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목요 스터디 > 목요반

본문 바로가기

목요반 내용

5월 23일 목요 스터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5-23 23:09 | 조회 304 | 댓글 3

본문

연일 여름같은 날씨라 예보합니다.
그래도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아침은 상쾌합니다.
오늘은 단장님도 오신다고 했고 즐거운 목요일이 될 것 같았습니다.
바깥 기온은 여름인데 녹음실 안은 서늘했습니다.
찻물 올리고 혼자 발성 연습하다가
시간이 넉넉한 듯 해서 녹음하고 나오는데 인기척이 났습니다.
나가보니 임은연 샘이랑 이현주 샘이 오셨더군요.
임은연 샘이 못 들어오시고 밖에서 기다리셨다네요.
녹음하느라 미처 못 들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현주샘의 제의로 발성 연습을 하고 월례회 때 낭송할 원고를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한 연씩 돌아가며 읽었습니다.
단장님 오셔서 우린 또 지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요반 복받은 반 맞죠?
몇 번 연습을 하고 단합대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점심 먹으면서 ......
정수기 물빼기 불끄기 점검 하고 나왔습니다.(11시 40분)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목요일이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발음수업이 아닌 낭송을 들으며 얘기한 것이 즐거웠습니다
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 열심히 하시는군요.
단합된 모습으로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마무리까지완벽합니다.

목요반 제목

게시물 검색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489-6번지
국제교육문화음반 향기나는 소리 봉사단
053-794-5094
rnrwp1104@naver.com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