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1 금요반수업 신입회원 진주샘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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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6-21 20:33
조회 47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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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발성을 하고 좋은글 '나는 당신의 의자이고 싶습니다'.를 숨쉴곳을 체키하고 난 뒤
한연씩 나누어서 연습을 한 뒤, 음악에 맞추어서 낭송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늘 수업 참석은 복희샘,필유샘,소연샘,저,그리고 신입회원이 되신 진주샘 이렇게 참석 하였습니다.
권순희샘은 일이 바빠서 앞으로 못 나 오신다고 합니다.
진주샘은 복희샘 소개로 오셨습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조망간에 한분 또 오신다고 합니다.(복희샘 소개)
축하해 주세요.
댓글목록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진주샘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낭송하는 모습이 참 진지하십니다.
앞으로 향기 높은 봉사를 하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복희샘 자신의 즐거움을 다른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 갑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샘 기대됩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