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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목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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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3-07-11 21:27 | 조회 25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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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이현주 샘 일이 있어 못 오신다고 문자 왔습니다.
아침 일찍 매근임 샘 못 오신다고 문자오고.....
날씨도 덥고 일들도 많이 생기나 봅니다.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요즘 순환도로 소통이 원활해 빨리 도착했습니다.
조용한 녹음실 깨끗이 정리된 책상이 반겼습니다.
전등을 켰는데 책상 위의 전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현상이 나서 얼른 불을 끄고 녹음실 안에서 스터디 하기로 했습니다.
(국장님 단장님께 연락하고..... 약간 놀랐음)
임은연 샘 강사 교육 있어 못 오신다고 연락오고....
마침내 권상래 샘이 오셔서 오늘의 스터디 시작되었습니다.
'이 가을에는 ........'
연습하고 녹음하고 들어보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국장님 오셔서 형광등 살펴보고 완벽하게 고치셨습니다.
역시 든든한 국장님이었습니다.
권상래 샘 일 때문에 연락이 와서 일찍 나가시고
국장님과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12시 25분

댓글목록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심히 하시는 노정희 샘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영자 국장님 못하시는게 없습니다.
아주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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