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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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송년인사 무사히 마무리 하셨군요.
남은 달력 한장을 즐겁게 보내고 내년에는 더 많이 웃는 해로 만들어봅시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남은 한장을 최고의 달로 만들어야겠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아깝습니다.
날마다 시간마다....
최고의 순간이 되길!!!!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은 시간을 안 아깝게 남들보다 훨씬 유용하게 쓰시잖아요.
남은 한 달 도 쭈욱~~~ 알들하게 마무리 하시길......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장의 달력만이 덩그러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우리들의 삶중에는 시작과 끝이 아주 중요한것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도 중요하겠지만요.
벌써 향소단을 만난지 2년이 지났구요.
손끝이 시리는 겨울은 아니지만 맘만은 언제나 한여름 입니다.
또 다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즐겁고 슬픈시간들도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들도
모두가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나날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 . .
주저리 주저리 보키 물러갑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 샘 최고!!!
가장 바쁘게 보내셨죠?
새해에도 대박!!!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희 선생님~
선생님이 올해 열심히 사신것 다 보여지네요
올해도 샘~덕에 웃음 바이러스가 온 사무실에 퍼졌죠!
항상 즐거우신 샘을 보며 닮고 싶어요
그 웃음속에서 샘의 건강함을 봅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