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목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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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2-12 21:53
조회 2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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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다더니 견딜만했습니다.
저희반은 처음오신분들도 송년인사를 다 하셨는데
아주 잘 나왔습니다.
모두 함게 동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자축하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영희 샘은 직장에서 회의가 잡혀서 못 오신다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단장님과 김정희 샘 못 오시고(섭섭)
이명숙 샘, 박정향 샘, 권상래 샘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팀장회의 한 것 전달하고
학회장님 한 말씀하시고, 그리고 수성도서관 녹음 테잎 들어보고....
시간은 흘러도 공부는 해야죠!
권상래 샘 원고 '인생은 음악처럼'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빨리 정리하고 함께 식사했습니다.
권상래 샘이 어느새 계산을 해버려서.....
권샘 잘 먹었습니다.
(폰을 바꾸고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올리니 용량이 크서 안된다고 하네요. 최송.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반도 화이팅
사랑합니다.
향소단 식구들 운전조심하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성실하고 든든한 목요쌤님들
오늘도 행복 만땅
감사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 샘 감사!!!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목요반 샘들 공부도 열심이시고 분위기도 멋집니다.
겨울 찬바람에 제대로 맞서서 감기를 물리칩시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샘들의 마음의 온도 합치면 몇 도일까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단할 것 같아요.그쵸?
감기쯤이야......
열정과 사랑의 목요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