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목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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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12-20 08:47
조회 2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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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니 모두 바쁜 듯 합니다.
인간관계가 좋으신분들은 더 바쁘시겠죠?
권상래 샘이랑 일찍 만나서 가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열심을 내 보려고....
눈발이 날리는 날씨가 정말 구둘막을 생각나게 합니다.
몰래 아침 공부해보려고 갔는데 학회장님과 국장님 금방 도착하셨습니다.
학회장님 말씀에 아침에 커피 먹지 말라고 엄명이 나서 아에 찻물도 안 올렸는데 .....
학회장님 커피도 안 드려서 직접 커피물을 올리는 사태가....
목요반은 말 잘듣는 반이라니까요!
박정향 샘, 이명숙 샘 오셨씁니다.
성영희 샘은 분명 오신다고 했는데 아마도 직장에서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나 봅니다.
발성연습하는데
학회장님 발성 연습 모델을 보여주시고 좋은 글 '인생은 음악처럼; 수업도 해 주셨습니다.
저희 반은 이 글로 연습해서 녹음 하기로 했습니다.
이명숙 샘은 약속이 있어 먼저 나가시고
저희들은 맛있는 점심으로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박정향 샘이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수업이었네요.
부럽부럽!!!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도 잘 듣고 또 열심히 하시니까 회장님께서 공부도 더 많이 가르쳐 주시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샘도 나고요.ㅎㅎ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융통성 없이.....
그래도 샘들이 얼마나 열심인지.....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첨
목요쌤님들 멋져요.
먹지말라며 안먹고 버리지 말라면 안버리고
공부하라면 공부만 열심히 하시는 쌤님들 화이팅
오늘도 낼도 열공하세요..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합니다. 저도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 시간이 허락을 안하네요 흑흑~~~ 쌤 죄송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의 안타까운 마음 다 알지요.
유능한 사람은 여기저기서 필요한 법인걸요.
시간 나는대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