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9일 목요스터디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1-09 20:48
조회 290
댓글 5
본문
송년인사로 분주하게 연말을 보내고
기대하면서 기다리던 새해가 밝았는데 어느새 9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멈추지를 않는다는 사실이 진실이었습니다.
한 주 빠졌는데 까마득한 옛일처럼 느껴집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학회장님과 국장님 일찍 나와 계셨습니다.
권상래 샘 박정향 샘 이명숙 샘 오셨습니다.
성영희 샘은 직장일이 너무 바빠서 참석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학회장님 다양한 발성연습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학회장님과 할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저희끼리 하라고 하면 왜 안 되는지....
'인생은 음악처럼'
함께 연습하고 녹음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
국장님께 뒤를 부탁하고
저는 마무리를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팀장님 잘 다녀오셨나요?
인생은 음악처럼 새해는 더 아름답게 시작하셨네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단장님!!
모르는 것을 아는 즐거움도 크지요.
올 2014년도 탐험할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처럼 아름답게....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여행은 아름다우셨나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목요반 쌤님들도 모두 열시히 하시네요.
금요반도 분발해야겠어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복희 샘!!!
금요반처럼 흉내도 못 내겠어요.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은 멀리 행복한 여행을 하고 오셔도 열정만은 여전하시데요.
아니! 더욱더 불타오르시던데요.
그 어떤 다른 것으로도 대치할 수 없는 노샘의 향소 사랑!! 올해도 계속되시길.....